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의 주요 관광 명소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한국교통안전공단(TS) 정기검사 결과에 따라 운행을 임시로 멈췄다.
울진군은 궤도운송법 제19조에 근거해 지난 3월 23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정기검사에서 시설 전반의 정비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과정에서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전 구간에서 부식 현상이 발견됐다. 또한,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정비와 유지관리 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도 확인됐다.
울진군은 재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스카이레일 운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검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한 점검과 보완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점검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공유재산의 안전한 관리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