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가 대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재능나눔 자원봉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센터는 지난 3월 28일, 4개 대학에서 소속된 6개 단체가 참여하는 ‘캠퍼스 브릿지’ 발대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전공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벽화 그리기와 외부 도색 등 공공시설 환경 개선, 어르신을 위한 치매 예방 및 신체·인지 강화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및 건축 교육, 노후주택 대문 도색 등 여러 활동이 포함됐다.
전공과 연계된 봉사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실무 역량을 쌓게 되고, 지역사회는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대학생들의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