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포항지사는 울진해양경찰서 후포파출소 소속 해양경찰관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확대와 관련된 안전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울진해양경찰서 후포파출소의 요청에 따라 지난 3월 4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구명조끼의 부력 원리, 착용 필요성, 종류, 올바른 착용법과 관리 요령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또한 실제 고체식과 팽창식 구명조끼를 직접 착용해보는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2026년 7월 1일부터 노출된 갑판에 있는 어선승선자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해양경찰관이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을 지도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 참석한 해양경찰관은 "실제 구명조끼에 대한 이론과 착용 시연을 통하여 구명조끼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됐으며, 이러한 기회를 울진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포항지사 후포사무소와 자주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준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포항지사 후포사무소장은 "우리국민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하여 우리 공단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동원하여 울진해양경찰서와 함께 해양사고 예방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