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28일과 29일 경산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패밀리 페스타’ 행사에서 경상북도가 진행하는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중심이 된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은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된 캠페인이다. 이 운동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이라는 네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경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운동의 취지와 내용을 안내하고, 실천 서명 참여를 독려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과 문화 캠페인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