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 성주읍 일대에서 행정지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청렴 문화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행정지원과 소속 직원들은 이날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청렴 퀴즈를 함께 풀며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공감을 촉진하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청렴 문화의 날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의 문화가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조직 내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간담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정기 인사발령 이후 조직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계장, 함정장, 파출소장, 선임반장, 서무 등 주요 간부와 실무자들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서장실에서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서장과 부서장,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의 업무 방향을 논의하고, 각 부서의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2026년 주요업무 추진사항과 현안 공유, 부서 목표과제(MBO) 설정 방향,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및 조직문화 개선 의견 수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휘관과 구성원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이 강화되고, 실질적인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가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제12대와 제13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성주군수 이병환, 성주군의회 의장 도희재,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양재경, 도의원 정영길을 비롯해 지역 기관장,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이·취임식은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회장 등록증 전달,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사와 격려사, 신임 회장단 소개, 시루떡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이재복 회장은 12년간 재임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을 237명에서 1,306명으로 늘렸고, 스마트 경로당 시범 운영을 통해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사례가 되는 등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했다. 여상운 신임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장,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월 10일 제13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3월 31일까지다. 여상운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성주군 노인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3월 20일 개최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물산업 발전과 상·하수도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유공기관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했으며, 물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도내 여러 자치단체와 관련 기관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마친 뒤에도 체계적인 사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도입해 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과 노후 정수장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은 수도 경영 효율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과 울진읍·후포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하수 유입 원활화와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박학주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분 수상은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립교향악단이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대는 정헌 신임 상임지휘자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헌 지휘자는 그동안 쌓아온 해석력을 바탕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선보였다. 공연의 1부에서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op 26'이 연주됐다. 협연자로 나선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은 섬세한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1번 WAB 101 (1866 린츠버전)'이 무대에 올랐다. 금관악기의 웅장한 소리와 함께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객석에 전달됐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 김모 씨(52세)는 "새로운 지휘자와 단원들이 만들어내는 열정적인 에너지가 객석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가슴이 벅찼다"며 "경산시립교향악단의 다음 공연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경산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정헌 지휘자와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암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세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울진군은 암 예방관리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암 검진 및 진료비 지원을 제공한다. 울진군은 2023년과 2024년에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경상북도는 국가암검진 수검률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성과가 뛰어난 시·군에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각 지역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울진군은 2025년 국가암검진 수검률 39.7%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순위를 13위에서 3위로 크게 올렸다. 광고매체를 활용한 홍보, 유관기관과의 협력, 암검진 완료자에게 기념품 제공, 검진대상자 사후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홍보 전략이 수검률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암 조기발견으로 치료율과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노력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