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6차산업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높이고자 지난 31일 관내 6차산업 인증업체를 찾아 제조 및 가공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통지원과 소속 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6차산업의 전체 과정을 현장에서 익히며, 관련 업무에 도움이 되는 실무적 지식을 쌓았다.
직원들이 방문한 '호수목장'은 지역 농산물을 중심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6차산업 인증 사업장이다. 현장에서 생산된 유제품을 활용해 피자 만들기 체험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가 어떻게 창출되는지와 체험형 콘텐츠의 역할을 직접 확인했다.
유통지원과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증진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경영체의 실제 콘텐츠를 경험하며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았다.
최정은 주무관은 "직접 가공 체험을 하며 6차산업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체험은 부서 간 화합을 넘어 6차산업 현장을 직접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