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지역 내 우수 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별고을장학금 전달을 올해도 이어갔다.
성주군은 4월 1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 중 대학 신입생 27명을 대상으로 총 5,9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신해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녀의 대학 진학과 장학금 수여를 함께 축하했다.
별고을장학금은 매년 240여 명의 학생에게 약 2억원 규모로 지급되고 있다. 2026년 제1차 별고을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9월에는 초·중·고등학생 172명, 12월에는 예체능 우수자 37명 정도가 추가로 선발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강의실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을 우리 장학생들에게 오늘 이 장학금이 학업과 꿈을 응원하는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