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4월 6일부터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취업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남구 거주자 중 총 16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개별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으로 선정된다.
교육은 5월 19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주중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한식조리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며,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교육을 담당한다. 이번 과정은 자격 취득뿐 아니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취업과도 연계되는 점이 특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격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