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이 지역 내 중학교 9곳과 고등학교 8곳 등 총 17개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성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성평등가족부의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서 제시된 ‘학교 안팎 청소년 활동 지원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최근 청소년 인구 감소와 활동 방식 변화로 인해 청소년수련시설 이용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북구청소년회관은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학교와 북구청소년회관은 청소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체험활동과 진로·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또한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와 시설 및 인적 자원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복우 관장은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더 쉽게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청소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