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담주간에는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Wee센터 전문상담 인력이 직접 각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전사 머그컵 만들기, 콘홀 게임, 힐링 아로마 롤온 제작 등 여러 참여형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자연스럽게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학교별 요청에 따라 성격검사, 스트레스 검사, 진로적성검사 등 맞춤형 심리검사도 병행된다.
이영록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관계형성 및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