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을 안내하는 연수를 관내 초·중·고 체육 담당 교원 24명을 대상으로 4월 3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봉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신체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 전략이 논의됐다. 또한, 2026년에 추진될 체육교육 주요 사업과 함께, 학생 중심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체육 공동체 활동, 도전! 체력 인증 한마당 등 여러 행사가 안내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과 기초체력 향상을 도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학교 일과 속에서 체육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체육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교육 영역”이라며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작은 실천이 모여 봉화의 교육력을 높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