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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포럼서 산업 경쟁력 홍보

30여 명 참석, 산업 경쟁력 홍보에 집중
기업 홍보관과 산업현장 시찰로 체험 제공
이상엽 국장,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 의지 밝혀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주최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해외 경제외교 관계자들에게 알렸다.

 

이번 행사는 각국 주한대사관 상무관과 상공회의소,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와 경주시 일대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포항시와 경주시는 공동으로 투자환경 설명회와 산업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의 기업 홍보관과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 인프라와 기업 입지 조건을 현장에서 경험했다. 포항시는 설명회에서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의 경쟁력과 함께,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인공지능 등 미래 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강조했다. 또한 교통 및 물류 인프라, 기업 지원제도, 투자 인센티브 등 포항의 산업 기반과 환경을 소개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포스코 홍보관 ‘PARK1538’과 영일만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기업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를 방문해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발전 과정과 포항의 투자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포럼을 통해 외국 경제 관계자들에게 포항의 투자 매력과 외국인투자기업의 안정적 정착 환경이 소개됐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포럼은 포항의 산업역량과 투자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 등 정책적 강점과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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