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인 '마음성장학교'를 4월부터 운영한다.
예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증가하고, 정신 건강 관련 문제가 사망 원인 상위에 오르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8개 중·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마음성장학교'에서는 청소년 정신건강 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생명지킴이 교육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또한 마음 성장 퀴즈대회와 사업 만족도 조사도 포함된다. 예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정신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문 기관의 예방 중심 교육과 조기 개입이 필수적이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