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지역민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와 예술인 공연 지원을 목적으로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신규 입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희망 단지를 선정해 진행된다. 첫 행사는 4월 14일 저녁 7시,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열린다. 사회는 개그맨 김재롱이 맡고,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 4 출연자 장혜리가 무대에 오른다.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 입주 이후 처음 마련된 주민 참여 행사로, 입주자 대표회도 경품과 선물을 준비해 주민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행사도 중요하지만,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이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파트 음악회를 통해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에서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