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남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과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특이민원 대응력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가정해 공무원들이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하는 절차를 실습했다. 비상벨 작동, 경찰 인계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이 이뤄졌으며, 남부경찰서와의 협업 체계도 함께 점검됐다. 또한, 단순한 물리적 대응을 넘어 출입제한과 퇴거 조치 등 특이민원인에 대한 제재 방안에 대한 교육도 포함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현장 공무원들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특이민원이 발생할 때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여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