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산하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진행된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며, 낙동강의 생태적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 보호 실천을 장려하는 경북 지역의 대표 교육 사업이다. 개막식 현장에는 경상북도교육감이 참석해 행사에 무게를 더했으며, 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모여 생태 보전의 의지를 다졌다.
합창단은 [기쁜날], [희망더하기] 등 세 곡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개막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의 맑은 합창은 행사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은 지난 2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서 특별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한 경력이 있다. 교육지원청의 ‘문화시드볼트’와 교육부의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 지원을 받아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이 합창단은 이번 행사에서도 자신감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영록 교육장은 "세계 무대에서 큰 감동을 주었던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가 도교육청의 중점 사업인 생태 보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울려 퍼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더 넓은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