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해양경찰청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학계, 연구기관, 민간단체 등 각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해양환경 변화에 대비한 구조안전 정책・제도 발전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이 주관한 이번 학술회의는 기후변화로 해양환경 또한 급변하고 사고 양상도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기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구조・안전 전반의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회의 주요 주제는 ▲ 연안해역 안전관리 정책 발전 방안, ▲ 미래를 준비하는 수색구조 발전 방안 모색, ▲ 해양레저 안전관리 정책 발전 방안 등 세가지 분과로 구분하여 분야별 전문가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연안 안전관리, 해상에서의 수색・구조, 수상・수중레저 등 관련 정책을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실효적 대응과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해양사고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해양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구조안전 분야의 안정성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 신경북일보 ] 새만금개발청은 ‘2025년 새만금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선보인 12개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8월 29일 가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데이터 분석 능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을 조성하고, 새만금 미래 발전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아이디어 기획과 데이터 분석·생산 2개 부문에 총 52건의 작품이 접수돼, 창의성과 정합성, 적용 가능성의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대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2건, 우수상 6건, 장려상 4건을 선정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한밭대학교 물들임 팀이 수상했으며, 새만금호의 수질 변화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의 해수 유통 전략을 제안했다. 데이터 분석·생산 부문 최우수상은 경희대학교 닥터닥터 팀이 수상했으며, 새만금 지역의 인구와 산업 동향 등 통계데이터를 활용해 새만금 의료시설 수요와 규모, 수요가 높은 진료과목을 제시했다. 정인권 새만금개발청 기획조정관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자원으로 꼽히는 공공데이터를 국민
[ 신경북일보 ]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8월 29일 부산광역시청 회의실에서 해수부 부산 연내이전에 대해 협력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제2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7월 23일 세종에서 개최된 제1차 협의회 이후, 양 기관이 합의한 공동 협력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차관은 “해수부의 연내 부산이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의지를 재확인 하는 자리였다“고 말하면서, ”연내 해수부 청사 개청에 차질이 없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해수부 이전의효과를 극대화하려면 해수부 직원들이 온전히 부산에 안착할 수 있는 정주여건을 마련하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며, 해수부 직원들이 충분히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계속해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책협의회를 통해 해수부의 연내 이전을 위한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공동 협력과제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 신경북일보 ] 환경부는 8월 29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낙동강 권역 신규댐 후보지 4곳에 이어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 신규댐 후보지 3곳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금강 권역 신규댐 후보지 1곳은 지천댐 후보지(충남 청양·부여군, 다목적)이며, 영산강·섬진강 권역 신규댐 후보지 2곳은 동복천댐 신규댐 후보지(전남 화순군, 용수전용)와 병영천댐 신규댐 후보지(전남 강진군, 홍수조절)이다. 김성환 장관은 신규댐의 홍수·가뭄 예방 효과와 지역 수용성에 대한 정밀 재검토를 위해 지역 찬반 논란이 있는 후보지 등 낙동강 권역 4곳(용두천·감천·운문천·회야강)의 댐 후보지를 지난 8월 26일에 우선적으로 방문한 바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낙동강 현장 방문에 이어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의 신규댐 후보지 3곳도 점검하는 것으로, 김 장관은 신규댐에 대한 지자체,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여러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신규댐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찬반 논란이 있는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댐 추진방향을 설정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신경북일보 ] 경상남도는 29일 창녕함안보와 칠서 취수장을 찾아 낙동강 유역의 녹조 확산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완수 도지사는 “녹조 상황 속에서도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정수처리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여름철 수돗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수질 변화에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한국수자원공사, 창원시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박 지사는 조류경보 발령 지점과 수돗물 공급 핵심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로부터 대응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첫 번째 방문지인 창녕함안보는 유역면적 2만697㎢, 저수용량 1억900만㎥ 규모의 낙동강 수계 핵심 시설로, 박 지사는 이곳에서 녹조 확산 현황과 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박 지사는 하루 44만㎥의 원수를 낙동강에서 끌어들이는 칠서 취수장을 방문해 녹조 유입 차단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조류차단막, 수면교란장치, 조류독소 모니터링 체계 등을 살펴보며, 수돗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
[ 신경북일보 ] 경상남도는 2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공공기관 청렴 동행 토론회’에서 공공기관장들에게 실질적인 청렴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토론회는 도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산하 공공기관들과 함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청렴한 경남,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 소관 실·국장 등 28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토론회에서는 △2025년 경상남도 반부패·청렴 추진상황 보고, △경남청렴클러스터 활동 우수사례 발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활동 사례 공유, △경상남도 청렴도 향상 방안 토론 등이 이어졌다. 특히, 16개 공공기관이 자체 청렴 슬로건을 활용해 도지사와 기관장들과 함께하는 청렴 퍼포먼스도 진행돼 공공기관 전반에 청렴 의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공공기관장 등 고위직부터 관행적 부패행위 근절에 솔선수범해 지난해에 이어 청렴도 1등급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도는 내부청렴도와 외부청렴도로 평가된다”며 “내부는
[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도민과 더 가까운 소통 행정에 집중한다. 제주도는 29일 오전 제주농업기술원 농업디지털센터에서 제주도와 행정시 민원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충민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원은 행정이 놓친 사각지대를 알려주는 신호”라며 “민원인을 함께 행정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바라보면, 민원이 제주의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작은 응대가 행정 전체의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민원 담당 공무원이 제주도정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어 업무 성과 인센티브 확대 및 처우개선, ‘민원의 날’ 기념행사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nbs
[ 신경북일보 ] KBO가 2년 연속 1,0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해 이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파인 아트 부문, ▲디지털 아트 부문, 두 부문으로 나뉜다. 파인 아트 부문은 회화, 드로잉 등 손으로 직접 표현한 순수 미술 작품이며, 디지털 아트 부문은 로고, 그래픽, 일러스트 등 컴퓨터 기반 작업물이다(단 사진 작품 불가). 주제는 KBO 리그와 관련된 주제로 한정되나,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출 가능하다. 개인 당 부문별 최대 1개 이미지만 제출 가능하다. 직접 제작한 이미지만 접수 가능하며, KBO는 수상작(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하고 수상 이미지를 KBO 제작물 내 이미지로 활용하고, 각종 KBO 리그 행사 시 전시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2025 한국시리즈 입장권, K-BASEBALL SERIES(체코전) 경기 입장권, 골든글러브 시상식 초청권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미지는 10월 10일(금) 오후 11시 30분까지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으며, 접수 전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개인 정보 작성 및 동의 절차를 거쳐야한다.
[ 신경북일보 ]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불곰’ 이승택(30.경희)이 29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2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경기 광주 소재 강남300CC를 찾았다. 이승택은 이날 아침 8시 1분에 10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상현(42.동아제약)의 경기를 지켜봤다. 박상현은 2라운드 현재 중간합계 13언더파 127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승택은 “콘페리투어 휴식기에 맞춰 귀국했다. 마침 KPGA 투어 하반기 개막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이 열리고 있어 대회장을 찾았다”며 “존경하는 선배인 박상현 선수의 경기를 보러 왔다. 박상현 선수의 갤러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간다”고 이야기했다. 이승택은 지난 시즌 KPGA 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이 끝난 뒤 제네시스 포인트 5위에 자리해 PGA투어 큐스쿨 2차전 응시 자격을 획득했다. 당시 2차전에서 공동 14위에 오른 이승택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진출했고 최종전에서 공동 14위를 기록해 2025 시즌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콘페리투어 20개 대회에 출전한 이승택은 ‘레
[ 신경북일보 ] KBS2 ‘불후의 명곡’의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인 '임영웅과 친구들' 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30일(토)부터 2주에 걸쳐 방송되는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번째 단독 특집이자, 임영웅과 음악 여정을 동행하고 있는 친구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다. 실제로 해당 특집의 기획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당일 방청 신청이 만 건 이상 접수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가 하면, 공개 녹화 이후 무대를 직관한 명곡판정단들의 호평들이 쏟아지고 있어, 본 방송에 기대감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임영웅이 직접 기획한 특집으로, 섭외부터 선곡까지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됐다. 실제로 녹화 당시 임영웅은 "좋아하는 음악 친구들과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불후' 제작진분들께 제가 먼저 제안 드렸다"면서 기획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