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아침 OBS라디오 ‘굿모닝 OBS’에 출연해 “국가의 미래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필요한 용수와 전력공급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자 윤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1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에 대해 “용인특례시민은 대통령이 깔끔하고 명쾌하게 정리하기를 기대했지만, 대통령의 모호한 입장으로는 반도체산업의 지방이전 논란으로 불거진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정부 정책으로 이미 결정된 것은 뒤집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전력과 용수는 문제다”라며 “송전망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에서 투쟁체를 만들어 놓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건설할 수 있겠냐. 전력이 있는 ‘지산지소’ 원칙도 필요하다고 말한 것은 저마다 각자 유리하게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후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해왔던 여당 국회의원이 환영 입장을 낸
[ 신경북일보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2일 오후 1시 30분, KDI에서 열린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이하 ‘삼척~강릉’) 예비타당성조사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동해안 지역이 균형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도 함께 참석해 지역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했다. ‘삼척~강릉’은 삼척역에서 안인 신호장까지 총 연장 45.2km, 사업비 1조 1,507억 원 규모로, 동해선(부산~고성) 구간 중 유일한 저속구간(60~70km/h)을 고속화 개량하는 사업이다. ‘삼척~강릉’이 완공되면 동해선 고속철도망(200km/h)이 완성되며, KTX 기준 부전~강릉 간 이동시간이 약 30분 단축돼 3시간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지는 등 동해안권 도시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동해선은 2025년 1월 1일 개통 이후 ITX가 왕복 4회 운행되며, 11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81만 명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인기 노선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12월 30일부터는 KTX 열차 왕복 3회가
[ 신경북일보 ]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2026년 1월 16일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성, 체감 성, 현장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상권 회복에 주력한다. 둘째, 공공부문 재
[ 신경북일보 ] 교육부는 1월 22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와 함께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에서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교권 신장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제도를 실질적으로 보완한 종합 대책이다. 정부는 그간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23.8.)하고, 교권 5법을 개정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계속 발생하는 특이 민원 사례 때문에 교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째,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엄정 대응하고 교원 보호를 강화한다. 】 폭행, 성희롱, 불법정보 유통 등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권보호위원회(이하 ‘교보위’)에서 심의하여 관할청(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도록 권고하는 고발 절차‧방법 등을 매뉴얼에 담는다. 또한, 특이(악성) 민원인에 대한 학교장 처
[ 신경북일보 ] 교육부는 1월 22일, 코리아나 호텔(서울)에서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는 향후 1년(’26.1.22.~’27.1.21.)간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내용과 연계한 △국가책임 교육·돌봄, △학교공동체 회복, △인공지능(AI) 미래교육, △지역교육 혁신의 총 4개 분과로 구성하여 활동한다. 또한, 정책자문위원회가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장 등으로 운영위원회를 조직하여 분과별 추진 상황 공유 및 심층 논의, 의제 발굴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학계·연구원·교육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8명이 위촉됐다. 전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장(교육분야 총괄)을 역임한 홍창남 교수(부산대학교)가 맡아,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하는 교육정책 관련 의견이 국정과제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회의의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의 기조 강연과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의 2026년 교육부 업무계획 발표가 진행되고,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도 이루어
[ 신경북일보 ] '미스트롯4' 일대일 데스매치에서 몰표가 터진다. 1월 2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지옥의 일대일 데스매치가 계속된다. 5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1/9~1/15)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트롯4'는 지난주 1:1 데스매치 라운드가 시작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역대급 강자들의 빅매치, 예상 밖 선곡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미스트롯4' 일대일 데스매치. 이번 데스매치에서는 믿기 힘든 장면이 탄생한다. 일대일 대결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몰표가 터진 것. 무려 17대 0이라는 압도적 결과에 현장에서는 "말도 안 돼!"라는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는 후문. 과연 일대일 데스매치 압승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이날 무대 위에서는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마스터들은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해진다. 오직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는 잔혹한 룰 앞에서 마스터들은 한 치의 타협 없는 평가를 이어간다. 마스터들은 "창법이 너무 한결같다"라는 정곡을 찌르는 심사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달성교육지원청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정책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교육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하고, 시도 교육청 간 공통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이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서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교육계의 입장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협의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협의에서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교육자치 보장 △교육감 직선제 유지 △교육재정 안정성 확보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독립 감사권 보장 △지역 간‧학교 간 동등한 학습 여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월 22일 도청 경북시대에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 식에서는‘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로 이끈 공무원 및 민간인 25명이 참석하여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 받았다. APEC 준비 지원단장으로 경주 현장에서 일 년 넘게 APEC 준비 과정을 이끈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과 2025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맡아 행사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데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공동위원장에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훈인 훈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세계 정상급 인프라 조성과 문화 APEC을 통해 경북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들에게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특히, APEC 경주유치 범 시민추진위원회를 통해 APEC 경주유치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에서 활동을 통해 APEC 성공을 위해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두 명의 공동위원장이 나란히 훈장을 받게 된 것은, 이번 APEC을 통해
[ 신경북일보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월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될 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사업 참여 어르신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자 선서와 격려사를 시작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산업안전·보건안전 교육 및 치매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영도구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총 3,7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영도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 관내 복지관 등 9개 수행기관이 협력하여 59개 사업단을 1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일은 내일도 있지만 건강은 하나뿐”이라며, “무리하지 않고 안전수칙과 공공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노인일자리의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일자리는 개인의 일이 아닌 공공의 일인 만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모습이 영도구의 얼굴이 된다”고 덧붙였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22일 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경북 남부권(경산, 영천, 청도, 경주) 유,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수교육활동 지원에 활용하는 협력 기반의 행동 중재 전략’을 주제로 경산초등학교 이인경 선생님의 강의와 학교현장에서의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고 내면의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플러스펜 수채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육실무사는“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던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서로 공감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며 “특수교육활동 지원에 활용하는 협력 기반의 행동 중재 전략에 관하여 배울 수 있어 학생을 더 잘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서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연수가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