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박재우 선수가 경기도 부천에서 개최된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대회’ 국내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오전 8시 30분 부천시청을 출발해 부천시 일대를 순환하는 10km 코스로 진행됐다. 박재우는 29분 50초의 기록으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정상에 올랐다.
영천시청 육상단은 박재우의 1위, 최재경의 6위, 배성준의 16위 기록을 합산해 총 1시간 32분 29초를 기록, 괴산군청을 앞서며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황준석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황준석 감독은 "지난 1월과 2월 제주도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고, 이번 대회는 훈련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어 이번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 10월에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