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4월 3일까지 ‘지구를 구하는 유쾌한 청소년 사회혁신 캠프(지구청사) 시즌4’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지구청사’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경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야는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기본과정’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심화과정’ ▲학교밖·보호·이주·발달장애 청소년 등을 위한 ‘특화과정’ 총 3가지로, 하나를 택해 참가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3~10인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특화과정’ 중 발달장애 청소년 분야로 신청하는 경우 24세 이하까지 연령이 확대된다. 교육은 사회혁신가의 멘토링을 포함해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동아리 지도 교사 대상 연수회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 청소년 동아리는 경기도 또는 경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3일 성주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새학기 등교 현장을 확인하고 입학식에 참석했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이날 아침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통학로의 안전 상태, 교통지도, 학교 내 안전관리 체계 등도 꼼꼼히 점검했다. 신입생들이 학교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측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학부모들과 인사를 나누며 의견을 들었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은 설렘과 기대를 안겨주는 소중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직원들에게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청도초등학교 스쿨존과 후문에서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청도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청도초등학교 교직원이 참여해,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선물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3월 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동구, 북구, 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이 흐려질 수 있다. 수계 조정의 영향으로 동구 신암 2동과 수성구 수성 1·2·3·4가동 전역, 동구 신암3동, 북구 대현동, 수성구 범어 1·3동, 중동, 황금 2동 일부 등 약 3만 3천 세대가 흐린 물 출수 대상에 포함된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상수도 관련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동부사업소, 북부사업소, 수성사업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박진구 신임 교육장이 의성교육지원청 제42대 교육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박 교육장은 경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안동대학교 음악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동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예술 교육을 전공하며 감수성을 키웠고, 교육행정 분야에서 체계적인 연구를 이어왔다. 1991년 5월 봉화중학교 봉성분교장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박 교육장은 이후 교감, 장학사, 예천여자중학교와 영주여자고등학교 교장, 교육연구관, 교육지원과장 등 다양한 직책을 거치며 학교 운영과 교육 정책 업무를 폭넓게 경험했다. 지역 교육의 내실화와 미래지향적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 박 교육장은 학생 중심 교육과 합리적인 학교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의령군의회 김봉남 의원은 3월 3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초고령화 현실 속에서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의령형 재난 현장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제정된 '의령군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언급하며 “신속한 재난 현황 전파의 제도적 기틀은 마련된 만큼, 이제는 의령의 인구 구조를 반영한 현장 실행력을 보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대의면 구성마을의 기록적 폭우와 산청군 산불 현장의 긴박했던 대피 상황을 예로 들며, “고령층에게는 재난 정보가 전달되더라도 즉각적인 대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휴대전화 사용의 어려움, 청력 저하, 거동 불편, 생계·재산에 대한 우려 등으로 대피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는 설명이다. 또한 김 의원은 “의령군의 고령인구 비율은 45%에 육박하고, 일부 면 단위는 60%를 상회한다”며 “초고령 지역에 걸맞은 대피 중심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재난 시 어르신 대피 체계 강
[ 신경북일보 ] 의령군의회 오민자 의원은 3월 3일 열린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령군의 대표적 출산 장려책인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은 군이 5년간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아이가 10세가 될 때까지 의료비를 보장하는 제도”라며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이의 성장 초기 건강을 행정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의령군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의원은 “의령군은 2024년 합계출산율 도내 2위, ‘임신·출산·육아’ 복지 만족도 경남 1위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면서도, “성과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제도의 틈새를 메우는 ‘디테일 행정’에 더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제도 보완을 위한 4대 정책 과제로 ▲모바일 알림·정기 안내 등 ‘찾아가는 안내’를 통해 청구 누락을 줄이고, ▲전입 가정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기준을 유연하게 검토하며, ▲입양아 지원 근거를 조례에 명확히 반영하고, ▲보장 연령 확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 김주수 의성군수와 도·군의원, 기관 및 보훈단체장 등 60여 명이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모여 의성군 출신 283명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헌화, 분향, 묵념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어 참석자들은 비안면으로 이동해 제24회 병오년 3·1독립만세운동 경북 시발지 기념식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북중부중학교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헌화, 분향, 참배가 이어졌다. 비안면에서의 3·1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2일, 150여 명의 학생과 기독교인이 비안공립보통학교 뒷산에서 독립만세를 외친 사건으로, 경북 지역에 3·1운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참배와 기념식은 3·1절의 함성을 되새기고 자주독립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107주년 3·1절 행사가 현재와 미래 세대에게 독립운동의 정신과 자유,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전자과를 졸업한 오승준 씨가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HRT로보틱스의 로봇SI 엔지니어로 최종 선발되어 2026년 1월 입사했다고 발표했다. 오승준 씨는 대학 재학 중 전기전자공학, 협동로봇 운용, 비전 기반 인식, Python 프로그래밍, Modbus 통신, PLC 제어, 임베디드 및 장치 제작 등 로봇 시스템 통합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그는 실제 프로젝트에서 AI 기반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로봇+AI 시스템을 구현하며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는 음성 인식과 비전 기반 로봇 동작 제어, 통신 제어를 결합한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좌표 오차, 통신 오류, 장치 연동 문제 등 다양한 이슈를 반복적으로 개선하며 디버깅과 시스템 안정화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실습 경험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동화 구축, 시운전, 최적화 업무와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오승준 씨는 전기설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장 및 제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로봇 전공 교육과 프로젝트 경험을 결합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융합형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장학회가 2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실시한 고등학생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마쳤으며, 참가한 13명의 학생 모두가 귀국했다. 이 어학연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환경에서의 도전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지 고등학교의 정규 수업에 참여해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며, 토론·프로젝트·발표 중심의 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또한, 국제학생 관리 시스템과 담당 교사의 지원 아래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했다. 현지 학교에서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생과 현지 학생이 서로 돕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언어와 문화를 익혔고, 방과 후에는 영어 보충수업을 통해 말하기와 발표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한국의 문화와 학교생활을 주제로 영어 발표를 하며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홈스테이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현지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실생활 영어를 익히고, 다양한 문화 체험과 체육·야외 활동에도 참여했다. 한 참가 학생은 "이번 해외어학연수는 영천시 장학기금을 기부해 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