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제천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해 첫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 7건을 심사·처리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은 송수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 '제천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영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제천시장이 제출한 4건의 안건이다.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8기 제천시와 제9대 의회가 정성을 다해 일구어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어야 하는 중차대한 해”라고 강조하며, “그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시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는 제천시의회 인터넷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뉴스출처 : 제천시의회]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아동의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7일 황리단길 일원에서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황리단길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이 직접 주체가 되어 아동의 권리와 의견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아동권리 홍보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비롯해, 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작한 아동권리 워크북 소개,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 활동 등을 펼치며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친근한 설명과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해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직접 참여해 아동권리를 알리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시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용강공단 기업인들을 초청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시 확장에 따른 기업 경영 환경 변화와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주거지역과 준공업지역이 혼재된 용강공단 일원의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교통‧소음 등 민원 발생 요인과 기업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행정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으며, 용강공단에서는 기업 대표 및 임원 14명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현안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기업 경영 환경 개선 방안, 공단 내 주요 민원과 애로사항, 안강 e-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계획, 향후 도시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 등이 다뤄지며 기업과 행정 간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도시 환경 변화에 따른 장기적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기업별 운영 여건과 산업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상생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
[ 신경북일보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19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과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는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에 대한 적정성 재검토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은 철도차량의 점검과 정비를 위해 대전 대덕구 평촌동에 있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관리단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국도 13호선과 주택, 상가 등을 관통하도록 개설된 신탄진동 일대 1.6km 인입철도를 도로와 주택, 상가 등을 통과하지 않는 회덕역 방향으로 이설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대전시가 2008년 최초로 건의한 후, 2019년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되며 본격화됐고, 2021년 11월부터 총사업비 568억 원을 투자하여 이설 공사가 시작됐으나,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하여 총사업비가 568억 원에서 887억 원으로 319억 원(56.2%) 증가하면서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에 박 의원은 2025년 12월 22일 대전시 철도정책과와 면담한 이후, 중구에서 3선 구청장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전문성과 더불어민주당 내 폭넓은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전후해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민생침해범죄를 예방하고 해양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5주간 민생침해범죄 및 안전저해 사범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전후해 해양 관련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해양 질서 확립과 국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마을어장·양식장·선박 침입 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 ▲불법 증·개축 등 선박 안전을 저해하는 위법 행위 ▲해양종사자에 대한 폭행 및 노동력 착취 등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다. 아울러, 출입항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어선 검문검색을 강화해 각종 범죄에 연루된 수사중지자 검거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진해양경찰서는 단속 기간 중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과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양 분야 민생범죄 근절에 총력을
[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오는 1월 22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라남도 해양물류·수출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교역 환경 변화와 전자상거래 확산으로 물류 체계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전남의 해양ㆍ항만 여건이 지역 산업 성장과 수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 위한 정책적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항만 기능 재정립과 물동량 확대 방안, 배후 산업 및 물류 인프라 연계전략, 중소기업 수출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특히 목포항을 중심으로 서남권 해양물류 거점 기능을 회복ㆍ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선국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목포항을 포함한 전남 항만과 해양물류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도의원과 전남도 관계자, 학계와 물류·수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논의 결과는 향후 전남 해양물류 및 수출 정책 수립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경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 -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안전교육, 인권교육, 성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겨울계절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겨울계절학교에서 재미있는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계절학교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지도교사, 자원봉사자, 유관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진로와 재능을 찾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달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9건의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탄소중립 실천, 공동텃밭, 공동육아, 소외계층 돌봄, 마을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기반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3개 분야로 15개팀 내외를 선정해 공동체 역량과 사업 성격에 따라 단계별로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 신규 공동체를 위한 ‘신참마을’ 200만원 이내 ▲ 경험 있는 공동체를 위한 ‘도약마을’ 300만원 이내 ▲ 마을축제 등을 위한 ‘주민화합행사’ 500만원 이내이다. 신청 자격은 5인 이상 달서구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주민화합행사’는 10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또한 교육·환경·복지·안전·문화 등 마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익성 사업이어야 한다. 신청 서식과 자세한 사항은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는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서구는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왔으며, 정책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해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35건과 사업 18건에서 개선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일상 속 양성평등 언어 사용하기’ 캠페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가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여성친화도시 달서구의 성과이자 쾌거”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해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여수시의회는 조계원 국회의원과 주철현 국회의원,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16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여수관광 발전과 미래전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여수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됐으며, 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여수가 보유한 해양·섬 자원과 국제행사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과 섬 관광의 체계적 육성 필요성, 마이스 산업과 연계한 관광 수요 창출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백인숙 의장은 “이번 세미나는 여수 관광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의견들이 향후 관광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논의 결과는 향후 여수 관광 발전을 위한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