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조성한 백일홍단지 ‘산소카페 청송정원’(파천면 신기리)을 9월 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4만5천 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갖가지 색상의 백일홍을 식재해 매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청송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려한 백일홍과 함께 어우러진 정원은 군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에게는 명품 포토존이 되어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9월부터 11월까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전면 무료로 개방되며, 백일홍 꽃밭 산책길 곳곳에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상심한 군민들께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청송을 찾은 관광객들께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며 “방문객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지역의 힘이 되고, 재기를 향한 응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지속적으로
[ 신경북일보 ] 고성군의회 최을석 의장은 지난 28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한우 송아지 및 번식우 사양관리 교육’ 현장을 찾아 축산농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양관리 현황을 직접 살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 내 한우 사육농가의 기술력 향상을 목적으로 송아지 초기 면역력 강화부터 번식우의 체계적 관리법까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을석 의장은 교육장을 찾은 자리에서 “지금 한우 산업은 고품질 경쟁과 국제 시장의 파고 속에서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사양 관리와 농가의 기술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군의회는 농업·축산업과 같은 생명 산업을 군정의 중심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의회]
[ 신경북일보 ] 울산농협 임직원들이 28일 울주군에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4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백창훈 농협은행 울산본부장, 최갑락 울주군농협 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실시했다. 또 기부자가 선호하는 답례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협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 지역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울산농협 임직원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준 울산농협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울산농협과 힘을 모아 기부자가 선호하는 답례품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농협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7일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 명을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다식 만들기 체험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가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하는 ‘어르신을 위한 다정한 동행’ 특화사업의 올해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차(茶) 시음과 다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우울감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은 “우리 어릴 적에는 집에서 직접 다식을 만들어 손님 대접했는데, 이렇게 다시 체험하니 옛 생각도 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삼문 위원장은 “이번 체험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수성구는 지난 27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매매·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법정 의무 교육으로, 지난 5월 고위직 공무원 교육과 7월 환경공무직 교육에 이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 전문강사인 곽선희 강사가 맡아, 성평등 실천과 안전한 조직문화 구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수성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부 공무원 대상으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맞춤형 고위직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8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5 제27회 충남학생연극축제 당진 연극‧뮤지컬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연극협회가 공동 주관하여 기지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5개 학교, 총 6개 연극 뮤지컬 동아리에서 총 94명의 학생 배우와 스태프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극본, 열정 가득한 연기, 수준 높은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협업을 통해 함께 만들어낸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예술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송하종 교육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고, 공동체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7일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열린 ‘경기도 제3차 지하수 관리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에서 ‘경기도 지하수 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재위촉됐다. 경기도 지하수관리위원회는 '지하수법 시행령' 및 '경기도 지하수 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심의·자문 기구로 경기도 내 공공지하수 자원 개발 기본계획과 지하수 개발·이용 및 보전·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보고회는 제3차 경기도 지하수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점검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경기도의 지하수 이용 현황과 관리 과제, 향후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됐다. 김태희 의원은 “지하수는 도민의 생활과 지역 산업·농업 기반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위원회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수 보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하수 관리계획을 보완해 10월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8월 27일 오전 11시, 디딤돌주간보호센터(센터장 강영희)에서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건전한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자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순회문고 지원 등 양 기관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강영희 센터장은 디딤돌주간보호센터 외에도 의성군 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서비스제공기관과 한음의성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의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어, 두 기관과도 동일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독서 접근이 어려운 이들이 더 쉽게 책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독서와 배움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종술, 민간위원장 최동일)는 지난 8월 27일 오전 11시 30분, 울릉약소마을에서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 차려드리기’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고독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취지 아래,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추진한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특화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선 장식으로 꾸며진 아늑한 공간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15분의 생신상을 차려 드렸고,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의 모든 준비는 읍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정성 어린 후원과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생신상 차림은 울릉약소마을 대표 정진 위원이 마련했으며, 생신케이크는 울릉섬가온 대표 정정연 위원, 행사장 장소 풍선아트 장식은 울릉읍사무소 이옥희 직원이, 문화공연은 울릉도아리랑보존회 전승자 황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지난 8월 27일 울릉 군민회관에서 강원석 시인을 초청해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명사초청특별강연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가 도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도정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적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이날 강원석 시인은 따뜻한 시어와 진솔한 이야기로 청중에게 다가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행복은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 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작은 일상 속 감사와 기쁨을 발견하는 삶의 태도가 진정한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큰 울림을 주었다. 또한 이번 울릉도 방문을 기념해 직접 창작한 시 '울릉도'를 낭독해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강연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사소한 일상 속에 행복이 있다는 말이 마음에 깊이 와 닿았다”며, “오늘 강연을 통해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