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가평군은 5일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을 열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복지 거점 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청평면 청평리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복지회관 재건축 사업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기관·단체장, 읍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재건축 사업은 노후된 기존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24년 우수주민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한강수계기금 34억 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특별교부세 8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군비 11억 원 등 총 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했다. 종합복지회관은 청평면 청평리 333-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9,163㎡, 연면적 998.52㎡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지상 1층에는 주민자치회 등의 사무실과 통신실, 수유실을 마련했다. 지상 2층에는 악기연주실과 강의실, 지상 3층에는
[ 신경북일보 ]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요양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은 지역 요양병원 4개소와 경로당 4개소를 일대일(1:1)로 연계해 월 1회 경로당을 방문하는 정기 방문형 보건의료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는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 ▲로젠요양병원 ▲로하스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지역 요양병원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요양병원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매월 1회 연계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담, 기초 건강 확인, 생활 습관 관리 등의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때 의료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협
[ 신경북일보 ]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명예감사관·전문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앞으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광주시 거주 시민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 5명과 전문 자격 및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감사관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이들은 불편·부당 사항 제보, 불합리한 제도 시정·건의, 감사 또는 전문 분야 자문, 각종 시설 운영 실태 및 재난 위험시설물 합동점검 등을 통해 행정의 위법·부당 사례를 살피고 시민 입장에서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시민 수요의 다양화에 대응하고 일상생활 속 위험·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전문감사관 확대를 추진했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거쳐 토목, 상·하수도, 건축, 안전, 회계, 세무, 법무, 사회복지 등 8개 분야의 전문 인력풀을 확보했다. 방세환 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감사·조사에 투입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 감사로 행정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 신경북일보 ] 서울 강서구는 지난 5일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인력 96명과 장비 22대가 투입됐으며, 정 씨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신고 접수 26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이 발생한 봉제산 인근에는 초등학교를 비롯해 3개교가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발화지에서 주택지까지는 불과 20m로 자칫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의 적극적인 신고가 있었기에 불길 확산을 막고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과 구민의 안전을 지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서구]
[ 신경북일보 ] 포천시 관인면체육회는 지난 5일 관인농협 대강당에서 관인면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각 읍면동 체육회장, 관인면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9대부터 제14대까지 관인면체육회를 이끌어 온 이경주 이임 회장에게 감사를 전하고, 제15대 유제중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인준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주 이임 회장은 “그동안 관인면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체육회 임원과 회원,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제중 신임 회장은 “관인면 체육회가 주민 화합과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활기찬 관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인면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경주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유제중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산림 공익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신청 자격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에 대해 임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에게 주어진다. 올해는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 지난해 직불금을 신청한 임가 중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경우, 3월 31일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진행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연간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한 실적과 연 120만 원 이상의 임산물 판매 실적 등 자격 요건을 증명해야 한다. 육림업 직불금의 경우, 신청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된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대상자들께서 기간 안에 신청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신청 전에 임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경된 경우 반드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2026년 상반기에 진행되는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의 교육생을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교육은 예천의 역사, 문화, 인물, 민속, 지역자원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정체성 강화와 문화유산의 가치 향상 및 활용 방안 탐색을 목표로 한다. 예천군민 중 예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예천군청과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할 수 있다. 교육 일정과 운영 방식 등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상식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예천학과 리더십 아카데미는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안동구시장연합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에 선정됐다. ‘K-관광마켓’은 국내 전통시장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 과정에서는 전국 각 지자체의 시장이 가진 고유한 특성,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 가능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글로벌 시장으로의 성장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안동구시장, 남서상점가, 중앙문화의거리, 음식의거리로 구성된 안동구시장연합은 지난해 1기에 이어 이번에도 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안동찜닭, 떡볶이, 안동갈비 등 지역의 대표 음식과 연계한 브랜드 전략, 해외 홍보, 미식 체험 프로그램, 디지털 환경 구축, 결제 시스템 개선, 체류형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만의 풍부한 미식 콘텐츠와 고유한 문화유산이 시너지를 발휘해 거둔 값진 성과”라고 평가하며, “안동 원도심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맛과 멋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필수 코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사과 재배 농가의 생산 안정과 병해충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병해충과정과 사과 심화과정을 각각 내년 3월과 4월에 개설한다. 사과병해충과정은 3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된다. 두 과정 모두 월 2회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각각 14회와 16회로 구성된다. 교육은 사과원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다축재배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루어 현장 적용력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리는 사과병해충관리과정의 첫 강의는 ‘식물 생리 및 재배환경’을 주제로 한다. 이 수업에서는 사과 생육의 기본 원리와 재배환경 요인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며, 이후 병해충 진단과 방제기술 학습의 기초를 제공한다. 박승민 생명농업연구소 소장이 첫 강의를 맡아 이론과 실제 사례를 결합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가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사과 병해충과정은 기초 생리 이해부터 재배환경 관리, 병해충 대응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입학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사과대학은 지역 내 사과 재배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으며, 올해는 139명이 입학해 개설 이후 최대 인원을 기록했다. 2026년도 교육은 10월까지 총 20회, 8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과정에는 사과 재배의 기초 이론과 접목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이 포함되어 초보자와 숙련 농업인 모두가 재배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해 고품질 사과대학 수료생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문경 사과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자세가 전문 사과재배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