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은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과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4일 달성군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등 관내 주요 금융기관과 함게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2배인 1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해당 자금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전액 보증을 통해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농·축협, 읍·면 새마을금고에서 지역 소상공인에게 융자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1차 84억 원, 2차 36억 원 규모로 나누어 운영될 계획이다. 달성군은 2023년 이후 대구시 구·군 가운데 단일 출연금과 누적 출연금 모두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가산금리를 일부 낮춰 2%대 저금리 대출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026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선정을 마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18기 입주작가 모집에는 영천을 비롯해 경기도, 서울, 충남, 강원, 전남, 부산,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들이 지원했으며, 행정 및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선정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단기 작가 1명과 장기 작가 8명 등 총 9명으로, 평면·입체·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전공 작가들로 구성됐다. 18기 입주작가들은 1월 12일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활동을 이어가게 되며, 4월 프리뷰전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릴레이 개인전을 통해 1년간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젊고 역량 있는 작가들이 쟁쟁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만큼, 입주 기간 동안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예술창작스튜디오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융합하며 함께 성장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26년도 경상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 주거지 확대와 고령화 농촌지역 증가 등으로 인위적 산불 발생 가능성도 상존한다. 특히 경상북도는 산악지형과 침엽수림 비중이 높아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을 보인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2026년도 산불방지 대책의 핵심 방향을 ‘대형산불 제로(ZERO), 도민과 산림의 안전 확보’로 설정하고, ▴원인 차단 중심 예방 강화 ▴첨단기술 기반 상시 감시체계 구축 ▴초동 진화 실패에 대한 책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산불취약지역과 산림 연접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 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와 관리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산불 취약 시기에는 입산 통제와 단속을 병행하고, 마을 단위 자율 산불 감시
[ 신경북일보 ] 영덕군가족센터는 출산가정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산후도우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출산가정 지원을 위한 전문 산후도우미 양성을 목표로 하며, 포항시 고운맘산후조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산후 관리 기초, 신생아 건강 관리, 산모 심리·정서 지원, 육아 정보 제공 등 전문적 돌봄 능력을 단계별로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산후도우미로서 지역 내 출산가정을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된다. 영덕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산후 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 현실을 고려해,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산후도우미 교육 및 배치는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강사진과 요원들이 참여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 가정 환경,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이수 후 산후도우미로 활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자금흐름을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총 180억 원 규모의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 지난해 영덕군은 지류 5%, 카드 10%의 상시 할인판매로 차별을 두었지만, 올해의 경우 지류와 카드 모두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개인별 구매 한도는 지류와 카드를 합산해 월 50만 원(연 500만 원)이며, 법인·단체 또는 가맹점주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매월 배정된 예산이 소진되면 해당 월의 할인판매는 조기 종료되며, 다음 월초에 다시 할인판매가 재개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읍·면 단위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창구를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충전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농 부산물은 과수원의 잔가지나 밭농사로 발생하는 고춧대, 콩대 같은 지지대 등으로, 처리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불법 소각하는 경우가 있어 산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영덕군은 이러한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친환경적인 뒤처리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인 1~5월, 하반기 10~12월 기간에 중점적으로 영농 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산림 연접지(100m 이내)나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같은 취약층은 우선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각 읍·면 사무소나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으로 연락하면 되며, 파쇄지원단은 작업 동선을 고려해 일정을 조율하고 신청 농가에 사전 통보한 다음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작업이 진행될 경우 신청 농가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부산물 처리를 위해 △차량 진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농촌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방식으로 관내 농지 100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과 취약계층의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의 농지 중 만 70세(1956년생) 이상 고령농, 사고·질병 등 취약계층 얼, 여성 단독농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파쇄 작목은 복숭아·자두·사과 등 과수 잔가지와 콩·고추·참깨 등 밭작물이다. 신청 희망농가는 오는 23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농가당 최대 5필지(1ha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는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2월에서 3월 사이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 산불 예방, 자원 재활용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많은 농가의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 신경북일보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도내 106개 공동주택단지를 감사한다. 경기도는 올해 1월 말 공포 예정인 개정 조례를 통해 입주자등 20% 이상의 요청으로 실시하는 공동주택관리 민원감사 권한을 시군으로 위임하고, 직접적인 감사보다는 정책적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도가 시군을 통해 직접 수요조사와 단지 선정 후 감사를 실시했으나 앞으로는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시군이 직접 감사해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 관리도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해 감사는 경기도 직접 18개 단지, 시군 88개 단지에서 진행한다. 주제는 공동주택관리 관련 자료의 공개, 장기수선공사 시설물의 교체·보수 이력 관리 및 안전관리계획 등의 적정성 등이다. 이밖에도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이전 감사 실시 단지에 동일 위반행위가 반복되지는 않는지 사후감사도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군이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현장에 경기도 도시주택실 담당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찾아가 주요 감사 지적사례에 대한 예방교육을 할 계획이다. &nbs
[ 신경북일보 ]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2일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 모바일앱(APP)을 개발.구축했다고 밝혔다. 김천소방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을 자체 제작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제작된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 앱'은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자주 활용하는 장비 제원, 사용 방법, 주의사항, 업무지침 및 매뉴얼 등 각종 참고 자료 등을 한곳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부 업무 지원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종이 문서나 개별 파일로 흩어져 있던 자료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통합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본 앱은 김천소방서 내부 직원의 실무 경험과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직접 기획·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직원들이 업무수행중 필요로 하는 정보 위주로 구성하여, 불필요한 메뉴를 최소화하고 핵심 자료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앱에는 ▲소방장비별 제원 및 사용법 ▲점검·관리 시 유
[ 신경북일보 ] 충북 괴산군의회는 23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4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기로,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 군수의 군정 보고를 청취한 데 이어 16일부터 집행부의 부서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았다. 군의회는 집행부에게 올해 주요 정책과 계속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23일 제7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4건과 기타 안건 1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또 집행부의 2025회계연도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검사할 결산검사위원 6명을 선임했다. 김낙영 의장은 “올해 사업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행부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제9대 의회도 남은 임기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의회는 오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 간 제349회 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괴산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