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구정 소식과 지역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6년 중구 블로그 및 유튜브 기자단을 모집한다. 중구는 네이버 블로그를 비롯하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해 적극적인 구정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자단 운영은 주민의 시선으로 정책·생활·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구정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22일까지이며, 블로그 기자 10명과 유튜브 기자 5명 등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평소 개인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하고, 중구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중구청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활동하며, 블로그 기자는 월 2건 이상의 기사·체험형 콘텐츠를, 유튜브 기자는 월 1건 이상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취재 분야는 중구의 주요 정책, 문화·관광 명소, 축제·행사,
[ 신경북일보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이용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대서중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안심화장실 환경개선 시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장실 이용 과정에서 불편 사항으로 제기되어 온 안전 사각지대와 계절별 온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비상벨 설치 ▲냉난방시설 설치 ▲노후 설비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화장실 내부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학생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으며, 냉난방시설을 설치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안심화장실 환경개선 시범 사업은 학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안심화장실 시범 사업을 통해 학교 현
[ 신경북일보 ]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상표권 침해와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전방위적인 단속을 통해, 상표권 침해사범 388명을 형사입건하고, 위조상품 약 143천여 점(정품가액 4,326억원 상당)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형사입건자 수는 전년 대비 26% 증가한 388명이며, 정품가액 기준으로는 32배 급증한 4,326억원 상당에 달했다. 이는 지식재산권 보호와 소비자 안전을 위해 위조상품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 데 따른 성과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상표경찰 출범 이후 단일 사건 기준 최대 규모의 위조 명품 액세서리 유통업자를 적발하는 등 대형 유통망을 중심으로 한 기획수사가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위조 화장품, 위조 자동차 부품 등 국민의 건강(화장품, 안경 등) 및 안전(자동차부품, 전자제품 등)에 직결되는 위조상품도 다수 적발했다. 또한 K-팝 인기에 따른 굿즈 상품의 판매 증가에 편승해 위조 굿즈 상품을 유통한 사례도 적발됐으며, 상표권자와 함께 위조 굿즈 상품 29천여점을 압수했다. 한편 단속을 피하기 위해 네이버밴드·카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위조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진료소장을 비롯하여 10여 명의 보건소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중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진료소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순회진료 추진 방안과 지역특색에 맞는 보건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성주군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주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실무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3일, '달서온(On)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달서온(On) 청렴주간' 이틀째를 맞아 진행된 행사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청렴, 달서구의 힘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추운 날씨 속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핫팩을 나눠주며 ‘청렴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함께 전했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청렴에 대한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솔선수범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청렴캠페인 외에도 ▲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달서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달서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2024년 4월 첫 시행 이후 매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의 호응이 큰 사업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달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제 응시한 어학·한국사·국가(공인) 자격시험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응시료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 한도 내 실비 지원되며, 최종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이 확인되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공인 민간자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변화하는 취업 환경과 다양한 직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청년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11월
[ 신경북일보 ]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크루즈에서 열린 ‘2026 여행사·지자체 관광 교류의 밤’에 참가해,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선비문화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대표여행사연합이 주최한 자리로, 전국 주요 여행사 100여 곳과 지자체 및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관광 정책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관광 상품 개발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지자체 관광정책 트래블 마트’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여행 상품을 기획하는 여행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영주 선비문화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선비문화테마파크와 5월 선비문화축제를 연계한 영주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이를 활용한 관광 상품 구상 사례를 공유해 여행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국내 관광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 관광발전 공헌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확산과 민관 협력 노력을 높이
[ 신경북일보 ] 영주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월 19일 꿈동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2월 23일 영주지역아동센터까지,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되며, 아동과 종사자 등 2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팀을 현장에 파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을 통한 구강 위생 상태 확인,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도포 등으로, 아동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어린이 영양교육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해 생활 전반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성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연간 부과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정기분보다 미리 납부하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연납 신청은 1월 31일까지 시청 환경보호과 기후대응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에 접속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메뉴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연세액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에서 직접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스마트폰 즉시납부(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인터넷 납부 △고지서 없이 은행 ATM기 납부 △AR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다만, 자동이체는 적용되지 않는다. 연납 신청 후 1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으며, 기한 내 미납 시에는 3월과 9월에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이 정상 부과된다. 한편, 환경개선부담금
[ 신경북일보 ]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인구 감소지역의 의석수를 줄이지 않고도 인구급증 시·군·구의회 의원 정수를 지역 실정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기초의회 주민대표성 합리화법’을 대표발의했다. 14일 송 의원은 전국 자치구·시·군의회의 의원 정수에 관한 총량제를 폐지해 인구감소지역의 의석수 조정 없이 인구급증지역의 기초의회 의석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은 지난 8일, 6·3 지방선거 선거구획정안 등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출범과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시·도별 기초의원 총량제를 폐지하고 시·군·구의회의 정수를 최소 7인으로 하되, 인구 25만 명 이상인 시·군·구의 경우 인구 3만 5천 명마다 기초의원 정수를 최소 1명씩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칙을 통해 개정 기준을 적용할 시 기존보다 의원 수가 줄어들면 현행 정수를 유지하도록 해, 제도 변경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인구 산정 시에는 영주권 취득 후 3년이 지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등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