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지역 내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키는 한 끼'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 인증을 받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요리 체험을 넘어서 비건 푸드의 개념을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이 환경 보호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했다. 체험에 앞서 학생들은 기후 위기와 식생활의 연관성,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 등 환경 교육을 받았다. 이후 식물성 재료를 활용해 타코를 만들어보며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체험했다. 박성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인증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활동 외에도 진로탐색, 역사탐방, 가족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련 문의는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가 3월 14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이 센터는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관리하며, 지난해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대관 방식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하빈면 주민들에게 문화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 접수제'를 도입하는 등 지역 중심의 운영 방식을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올해에도 달성문화재단은 주민 수요에 맞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생활문화동호회 활동과 공간 대관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내 소통을 촉진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원데이 클래스 '오레오&티라미수 박스 케이크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하빈면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가 진행된 후, 달성군민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4월부터는 하빈면 주민을 위한 심화 공예 과정과 농한기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추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마련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자세한 정보는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회가 3·1절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화원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7일 화원삼거리 일대와 주요 도로, 상가 밀집 지역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주민들에게 태극기 게양 시간, 위치,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자발적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해 미래 세대에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데 주력했다. 임이현 협의회장과 서태선 부녀회장은 "태극기 달기 캠페인은 단순한 국기 게양을 넘어 공동체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되새기는 의미가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는 새마을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운영하는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평일 저녁 7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이는 맞벌이 가정 등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이후 영유아와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평일에는 하루 평균 1,750여 명이 방문하며, 주말에는 3,200여 명으로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 주말에 이용자가 몰리는 현상은 평일 낮 시간에 도서관을 찾기 힘든 맞벌이 부모들의 영향으로 나타났다. 달성군은 주민들의 "퇴근 후에도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해, 3월부터 평일 운영 종료 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늦추기로 했다. 연장된 시간 동안 1층 영유아 자료실, 2층 어린이 자료실, 3층 열람 공간 등 도서관 전체 시설이 모두 개방된다. 도서 대출과 반납 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제공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가족 단위 이용에 적합한 시설임을 강조하며, "이용 시간 역시 부모의 생활 여건과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평일 저녁에도 아이와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조정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의사회가 제31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구광역시 의사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달성군의사회(회장 서보영)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200여 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달성군은 전달받은 성금을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서보영 달성군의사회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토크 플러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마인드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쇼와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청렴 토크쇼는 상호존중 조직문화에 대한 질문에 대해 기관장과 직급별(6·7·8급) 직원패널들이 의견을 나누는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도 리모컨을 사용한 익명 투표를 통해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세대와 직급의 직원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이어진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의 특강에서는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핵심 반부패 법령들을 실제사례와 연계해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청렴 교육은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실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