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 국민운동단체가 지난 2월 25일 대명2동에서 생명존중을 주제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등 국민운동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대네거리까지 거리 행진을 하며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알렸다.
남구보건소는 지난해 민간단체와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대규모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3개 국민운동단체가 주도해 주민이 직접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단체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