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공간 마련과 주거비 절약 및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해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2026년도 대구경북지역 대학교 향토생활관(기숙사) 입사생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추가 선발 인원은 총 71명(경북대 26명, 대구대 9명, 계명대 17명, 대구가톨릭대 10명, 경일대 9명)이며,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칠곡군청 교육아동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공고일 현재 보호자나 학생이 칠곡군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 가능하고, 칠곡군 거주기간, 출신학교, 성적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다문화 가정 학생은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칠곡군청 교육아동복지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민은 물론 대구·구미 등 인근 대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아 온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둘레길이 마침내 제 모습을 갖췄다. 낙석 위험으로 끊겨 있던 산지 구간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오는 23일부터 산책로 전 구간이 개통된다. 동명지는 물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잔잔한 풍경으로 꾸준히 발길이 이어져 온 곳이다. 해 질 무렵이면 저수지 위로 번지는 야경까지 더해져,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되는 공간으로 알려졌다. 다만 둘레길이 중간에서 끊기면서 산책은 늘‘돌아 나오는 길’로 끝나야 했다. 산지 약 500m 구간은 낙석 위험이 있어 통행이 제한됐다. 2019년 12월 수변생태공원이 준공된 이후에도 이 구간은 쉽게 손댈 수 없는 숙제로 남았다. 산책로를 걷다 발길을 돌리며 주민들은“여기만 이어지면 좋겠다”는 말을 반복해 왔다. 특히 야경을 즐기러 나온 이들에게는 끊긴 구간이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 칠곡군은 이 단절 구간을 잇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정비공사에 착수했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된‘동명지 수변생태탐방 누리길 조성공사’에 총
[ 신경북일보 ] 경북 칠곡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1천60억 원의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했다. 고금리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자 기업에는 운전자금을, 소상공인에는 보증자금을 동시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칠곡군은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1천억 원을 추천한다. 13개 협약 은행을 통해 기업이 대출을 받으면 이자의 3%를 군이 부담한다. 설 대비 400억 원, 상반기 수시 100억 원, 하반기 수시 100억 원, 추석 대비 400억 원 등 시기별 수요에 맞춰 공급해 원자재 대금과 인건비 등 단기 운영비 확보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도 별도로 운영된다. 칠곡군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칠곡지점에 5억 원을 출연해 6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출연금의 12배를 보증하는 구조로, 칠곡군은 단일 출연금과 누적 출연금 모두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이며, 청년창업자와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n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오는 2월 5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칠곡군청 강당(3층)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이다. 상담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세무·재정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도로·교통 등 모든 행정 분야를 망라한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이 참여해 법률 상담, 소비자 보호, 사회복지 등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도 병행될 예정이다. 상담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경우 안내 및 합의를 통해 종결하며,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정밀 조사와 심의를 거쳐 처리하게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아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던 군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
[ 신경북일보 ] 농지에 설치된‘럭키북삼’ 홍보조형물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16일‘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생 50여 명이 해당 장소를 방문해 자유롭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이들은 럭키북삼 홍보조형물을 중심으로 달리기와 놀이 활동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넓게 펼쳐진 농지 공간과 눈길을 사로잡는 조형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놀이 공간으로 활용됐다. 정재임 보듬이나눔이 원장님은 “실내 활동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특히 독특한 조형물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더욱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1월 14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서울튼튼신경외과의원 한호균 원장이 1,000만 원, 현대공원 김재균 이사장이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특히 한호균 원장은 고향사랑기부로 발생한 기부 포인트 300만원을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재기탁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호균 원장은 “칠곡군 발전과 국민 복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으며, 김재균 이사장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의미 있는 나눔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칠곡군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세액공제가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 적용되어 기부자의 혜택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14일 향사아트센터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 군정 비전 공유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비전과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부서장이 업무보고를 하는 대신, 소통을 통해 도출한 부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사업을 사업담당자가 직접 설명함으로써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비전 공유회는 평소 군수와 대면할 기회가 적은 MZ세대 직원들의 톡톡튀는 발표로 각자의 재능을 발산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는 △호국평화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 △호국평화 잔디휴게공간 조성 △낙동강 자전거파크 펌프트랙 조성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실내 어드벤처 관광문화센터 조성△기산 말하는 은행나무 관광자원화사업 △왜관 중앙상권 상권활성화 사업△칠곡형 복합 레저타운 프로젝트 △북삼역 진입도로 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 금번 비전공유회에서는 2026년 새해 붉은 말처럼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칠곡군을 상징하는 문구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 신경북일보 ] 왜관교회(담임목사 정옥현)는 지난 15일 생필품 141박스(300만원 상당)와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왜관읍사무소에 후원하였다. 이날 후원 받은 생필품(라면, 양말 등) 박스는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옥현 담임목사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라며 “교인들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혁 왜관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왜관읍 주민들을 위해 직접 생필품 박스를 포장하고 전달해주신 왜관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왜관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 왜관읍의 20년 방치 공간이 영남대 토목과 선후배인 도시계획과 도시개발팀장 두 공무원의 연속적 적극행정으로 공영주차장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한‘옛 왜관주조장 공영주차장’은 개장 직후 대부분의 주차면이 채워지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즉각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곳은 과거 주조장이 있던 자리지만 폐업 이후 장기간 비워져 악취·쓰레기 민원이 이어졌고, 도시 미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왔다. 민간 소유지여서 활용 논의가 쉽지 않았던 곳이다. 전환점은 2024년‘후배’문세영(47) 팀장의 현장 방문이었다. 그는 도로 개설을 검토하던 중 주차장 조성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곧바로 소유주 설득에 나섰다. 연락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접촉을 이어가 2025년 초“주차장으로 활용해도 된다”는 동의를 받아냈고, 이 공로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뒤이어 부임한‘선배’전찬웅(49) 팀장은 인접 토지가 소유자 가족 명의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협의에 들어갔다. 가족들도 협조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 면적이 확대됐고, 주차장은 총 1,663㎡(약 500평), 63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3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의 요금 인상이다.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거리가 2Km에서 1.7Km로 단축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칠곡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 '경상북도 택시운임·요율 조정'과 칠곡군 종합교통발전위원회에서 심의 가결된 내용에 따라 2월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칠곡군은 요금 인상이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할 예정이며, 주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군 홈페이지 및 SNS, 현수막 등을 통하여 변경된 요금체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