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이 3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AI 시대 자녀 교육, 진로 설계, 질문의 중요성, 교육과정 변화, 자녀 자립 코칭, IB 프로그램, 문해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강연으로 구성된다. 강연은 전상훈, 이선임, 박정준, 최윤주, 임유나, 최경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의성도서관은 학부모들이 교육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연 일정은 3월 21일 AI와 진로, 4월 4일 질문의 힘, 4월 18일 교육과정과 독서, 5월 16일 자립 코칭, 5월 30일 학교 교육과 IB, 6월 20일 문해력 순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의성도서관 누리집, 방문, 전화 접수로 선착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경 의성도서관장은 "미래사회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6일 오후 3시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및 기본방향 전달을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과 관련된 주요 정책, 기본계획의 변경사항이 안내됐다. 이어 학교급식 청렴도 제고를 위한 중점 추진 사항과 식중독 예방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청렴도와 식중독 예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와 식재료 방사능 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연수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급식 운영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도 건강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 제공과 더불어 학교급식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에 참여하는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과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를 지원하는 이 제도는,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교와 교직원의 업무를 경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방법, 유의 사항, 청렴 교육, 학생 안전 관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강사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청렴 서약식에도 참여했다. 이상수 교육지원과장은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과 경주시는 27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신라중학교의 용황지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승직 교육위원 등 도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라중학교의 용황지구 이전을 통해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미래형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신라중학교는 황성동에 위치해 있으며, 40년 넘게 사용된 교사동의 노후화로 인해 교육환경 개선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학교 주변의 대형 도로로 인한 통학 안전 문제와 용황지구와의 거리로 학생들의 통학 불편도 지적됐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존 부지 내 개축 대신 이전을 검토해 왔고, 용황지구 내 중학교 부지를 주요 후보지로 삼아 경주시와 협의를 진행했다. 최근 수개월간 경북교육청, 경주시, 학교 측이 참여한 논의 끝에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신라중학교 이전 추진의 전반적인 절차와 기관 간 협의를 담당하고, 경주시는 행정 절차와 지역 주민 협력 기반 조성에 협조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
[ 신경북일보 ]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 경북소년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초등학생과 중학생 육상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5명 등 총 7명의 학생선수가 참여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단거리 선수들의 출발 반응 속도 향상, 주법 교정, 스피드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개인 최고 기록을 목표로 반복 훈련에 집중하며 도전 정신과 집중력을 키웠다. 울산중학교와 울산 지역 육상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다양한 훈련법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타 지역 선수들과의 공동 훈련은 경기 운영 능력과 경쟁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훈련 기간 동안 학교 지도교사와 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보건교사가 동행해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청량중학교 권○○ 선수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기록이 조금씩 단축되는 것을 보며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경북소년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그동안의 노력과 경험을 후회 없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영록 봉화교육지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7일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39명과 학교폭력제로센터 15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39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영주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건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피·가해학생 관계개선지원단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위촉돼 학교폭력 사안 조사, 피해학생 지원, 관계 개선 등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담당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실시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영주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이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새학기 시작 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안전, 산업안전, 시설안전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일곱 개 부문에 걸쳐 실시됐다. 학생안전 부문에서는 통학 안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공기정화장치와 정수기 관리 등이 확인됐다. 시설안전 점검에서는 학교 건물의 안전, 화재 예방, 교내외 공사장 및 기숙사 안전 관리가 포함됐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시설, 경비, 청소, 조리 등 현업근로자의 산업안전과 통학지원 안전 관리 실태가 점검 대상이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간부공무원과 업무담당자가 참여해 노후화되었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은 개학 전까지 신속히 조치됐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우리 교육지원청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하며, "신학기를 앞두고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교육지원청이 27일 제1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3명과 선배 공무원 3명 간의 멘토-멘티 결연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장의 격려 인사로 시작해 멘토와 멘티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청렴교육과 함께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을 위한 차담회가 이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선배의 경험과 지식을 1년간 온·오프라인으로 전수하는 청렴 후견인제의 일환이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5월, 8월, 11월에 맞춤형 행정 실무연수도 준비하고 있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렴 후견인제를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며, 선배 공무원의 풍부한 경험으로 올바른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함께 2월 27일 오후 2시, 부산 영상산업센터에서 ‘확률형아이템 피해구제센터’ 개소식을 열어 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정부와 유관기관, 게임업계와 이용자 대표 등 함께 센터 출범 축하 ‘확률형 아이템’의 경우 확률 조작 논란 등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계속됨에 따라,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피해를 실질적으로 구제하기 위한 전문 기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2024년 12월 피해구제센터 설치 관련 「게임산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고, 2025년 7월 관련 시행령이 공포됐으며, 2026년 2월에는 피해구제센터 운영을 위한 게임위 조직개편이 이루어졌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문체부와 부산시, 게임위,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한국게임이용자협회 등 업계와 이용자 대표,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구제센터의 정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게임위 내 신설, 확률형 아이템 피해 전문적·체계적 지원 ‘피해구제센터’는 게임위 이용자보호본부
[ 신경북일보 ]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