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 동안 도심 전역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한다. 이번 정비는 시민과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공원, 유원지, 수목원, 산책로, 신천변 등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대구시는 구·군, 유관기관, 시민단체와 협력해 도심 환경을 정비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금호강과 신천 둔치 일대의 하천변 쓰레기, 부유물, 잡목 수거와 시설물 주변 오염물 제거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북구 팔달동 고속도로 주변에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적치 폐기물도 이번 기간에 집중적으로 처리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와 산업단지 이면도로에는 가로청소차, 분진 흡입차, 살수차 등이 투입돼 노면 청소가 실시된다. 대구시는 신천, 금호강, 낙동강 둔치와 동성로, 동대구역, 대학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달구벌대로와 신천대로 등 주요 도로, 서대구와 성서 산업단지 이면도로를 중점 관리 구역으로 지정해 청결을 강화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시가지 청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내 집과 내 가게 주변을 청소하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산격청사에서 지역 패션봉제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계명대, 경북대, 영남대 등 대학 패션학과 교수와 지역 디자이너,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등 관련 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구 패션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2025년 2월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설립허가 취소 이후에도 지역 패션·봉제 산업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장비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으로 이전하고, 연구원 내에 패션산업지원센터를 신설했다. 또한 소재-패션-봉제 분야의 협업을 촉진하는 ‘All In Daegu 패션-소재 연계 강화사업’과 봉제기업의 기술·장비 정보를 디지털화해 일감 매칭을 지원하는 ‘디지털 봉제 클러스터 맵 구축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내 최대 원단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대구는 앵커 브랜드 부족과 소재·패션 협업 체계 미흡 등으로 인해 역량 있는 디자이너가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심화됐다. 이로 인해 지역 패션·봉제 산업의 경쟁력 저하가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K-패션에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이륜자동차 소음에 대한 주·야간 합동점검을 주요 도로와 이륜차 운행이 많은 지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배달 서비스 확대로 이륜차 운행이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소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등 4개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하며, 2주 동안 구·군별 1개소씩 선정해 총 9회에 걸쳐 단속이 진행된다. 단속 대상은 배기 및 경적 소음의 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 및 소음덮개 탈거, 이륜자동차 불법개조 등이다. 단순히 외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음 수치도 측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음 저감 효과를 도모한다. 경찰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소음에 민감한 주거지역과 야간 시간대 주요 도로에서 폭주 소음 유발 행위와 불법개조 이륜차 단속을 병행한다. 위반 차량이 적발될 경우, 위반 내용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개선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가 이뤄진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이륜차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며 "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3월 17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이 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전방위적 성장을 지원하는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행사로, 판로 개척, 인재 채용 등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지역 대학과 협력한 혁신인재 채용, 기술 애로 해소 프로그램이 포함돼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경제단체장, 공공기관장, 지역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 투어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매상담, 수출확대, 투자상담, 인재채용, 애로해결, 시책설명 등 6가지 핵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개회사에서 "중소기업의 애로해소와 성장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준비한 뜻깊은 행사"라고 강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 신경북일보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오후 3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학교 34개교의 학생 평가 담당 부장 교사와 업무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남부 중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원의 학생평가 역량을 높이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대구 중등 수업·평가 운영 계획에 따라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연계 강화, 성장 중심 평가 문화 확산,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연수에서는 학습자 주도성과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평가 설계,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기반 평가 설계, 서·논술형 및 수행평가 내실화, 형성평가와 피드백을 통한 맞춤형 학습 지원,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된다. 또한,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 방법, 질문·탐구 중심 수업 설계 사례도 공유된다. 이와 함께 평가 보안 관리 체계 강화, 채점 기준 표준화, 학문적 정직성 확보, 인공지능(AI) 활용 등 공정한 평가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다양한 안내가 제공된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평가는 단순한 성적 산출을 넘어 학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대구농업마이스터고와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의 기숙사 개관식을 각각 3월 17일과 3월 25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의 기숙사는 5층 규모에 90개실(2,995㎡)로 증축됐으며,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는 6층 150개실(5,330㎡) 규모로 신축됐다. 기숙사 환경 개선은 기존 4인 1실 구조에서 2인 1실로 전환해 학생들의 생활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경북기계공업고와 대구일마이스터고의 기숙사 증축은 24년에 마무리됐고,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26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새롭게 완공된 기숙사들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학습, 문화 교류, 정보 전달, 편의 제공, 스포츠 및 레저 등 다양한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숙사 생활을 통해 학생들이 학력뿐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자기주도적 생활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산 북구는 봄철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봉제5어린이공원, 중산 일동미라주 2단지, 멘토자연어린이집 등 노후되었거나 이용자가 많은 시설이 표본으로 선정됐다. 북구는 놀이기구의 구조적 안전성, 연결 부위의 고정 상태, 부식과 균열, 바닥재의 마모, 안전표지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계절 변화에 따른 시설물 변형 가능성과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노후화도 함께 점검해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화봉제5어린이공원은 울산시와 북구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바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관리 주체에게 개선을 요청하고 조치 여부를 계속 확인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날이 풀리며 어린이놀이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방적 차원의 점검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3월 2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과 숙소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사업 등 두 가지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이 안내된다.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은 단체 관광객을 위한 트윈룸, 간편 조식 공간 등 환경 개선에 필요한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히고 숙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숙소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사업은 숙소 주변 관광명소와 인기 방문지 정보를 다국어로 제작해 홍보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숙박업 종사자들이 외국인 관광객과의 언어 장벽을 줄이고, 숙박업소가 관광안내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설명회에서는 두 사업의 공모요강과 함께 숙박업소의 관광객 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인식 전환 교육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역 숙박업소가 관광객 만족도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만큼 숙박시설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
[ 신경북일보 ] 대구도시개발공사와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이 건설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3월 13일 협약을 맺고, 도시개발과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건설기술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 개발, 최신 건설기술과 현장 실무교육 제공, 도시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BIM(빌딩 정보 모델링)과 스마트건설 안전장비 활용 기술 교류 등이 포함됐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고품질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뿌리기업의 기술 발전과 생산 혁신을 위해 '2026년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존 수동 또는 반자동 방식의 제조공정을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 등과 연계한 데이터 기반 자동화 공정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지원은 '신뿌리 연계 공정 전환' 분야에서 이뤄지며, 데이터 기반 자동화 공정 구축을 중심으로 공정 자동화 및 관리 체계, 검사 자동화 시스템, 고위험·고중량 공정 무인화, 에너지 고효율 전환 등 네 가지 분야가 포함된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공정 개선이 주요 목표다. 대구 내 사업장을 둔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30인 미만 사업장이나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기업은 우선적으로 지원받는다. 선정된 네 곳의 기업에는 각 3,860만 원(시비 2,860만 원, 자부담 1,000만 원)의 사업비가 제공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