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소형 폐가전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모두모음 Day’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모았다. 이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소형 폐가전을 수거해 재자원화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달서구청 각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유관기관 직원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컴퓨터, 전기밥솥, 선풍기 등 플러그를 사용하는 소형 가전이 포함됐다. ‘모두모음 Day’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사금(四金)데이’로 지정해 운영된다. 이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버려지는 자원에서 금과 같은 가치를 찾아내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거된 약 5.8톤의 폐가전은 모두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되어 친환경 분해와 선별 과정을 거쳐 철, 구리, 플라스틱 등으로 재활용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선순환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ESG 행정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통, 공중위생, 식품안전, 식품관리 등 4개 분야의 14개 항목, 44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달서구는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음악·게임업소 및 숙박업소 관리 등 생활과 밀접한 위생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관리,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안심식당 운영,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과,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등 차별화된 시책도 최우수기관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봄맞이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 정서, 인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번 걷기 챌린지를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활동으로 도입했다. 챌린지 참가자는 매월 30명을 선정하며, 한 달 동안 누적 15만 보 이상 걷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표를 달성한 아동 중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비타민D 영양제가 제공된다. 걷기 앱 내 커뮤니티를 통해 걷기 코스 추천, 활동 공유, 응원 메시지 전달 등 아동 간 소통도 이루어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주최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두 개의 사업이 선정되며 시비 1억 9,300만원을 확보했다. 달서구는 구비 8,300만원을 더해 총 2억 7,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달서구는 이번 공모에서 구·군 중 유일하게 두 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각 구·군이 지역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사업을 대구시가 심사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달서구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사업 발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과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이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인증 획득, 경영시스템 개선 컨설팅,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 이 사업은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또 다른 선정 사업인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은 AI 기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대구로 달서데이'를 실시한다. 달서구는 매주 토요일을 '달서데이'로 지정하고,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앱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3월 7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발행되며, '대구로'에 입점한 달서구 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당시 구 자체 예산으로 운영됐다. 높은 참여로 인해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계획보다 빨리 종료된 바 있다. 올해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시작 시점도 3월 첫째 주로 앞당겼다. 달서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장기동 먹거리상가를 포함해 7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으며, 2026년에도 지정 확대를 추진 중이다. 또한 구내식당에서는 월 2회 '외식의 날'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로 달서데이'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 신경북일보 ] 달서구는 3월 4일 월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달서구노인청춘대학' 1기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달서구는 지난해 10월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개관을 계기로 노인 평생교육 확대를 추진해왔다.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교육과정 설계 등 준비를 거쳐 청춘대학 운영에 들어갔다. '달서구노인청춘대학'이라는 명칭은 '배움이 있는 한 영원한 청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복지관 내 대강당 '청춘홀'과도 이름을 맞춰 어르신들에게 친근함과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1기에는 120명이 입학해 인문학, 전문상담, 지역문화유적, 시니어봉사 등 4개 학과에서 1년간 교육을 받는다. 단순한 취미나 여가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은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상호 소통과 사회적 관계망 확장으로 심리적 고립을 예방하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다. 달서구는 이번 청춘대학 개설로 기존의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대학, 성서노인종합복지관 노인문화대학과 함께 총 3개의 노인대학을 운영하게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청춘대학 신설을 통해 성서에서 월배까지 달서구 전역을 아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3월 9일부터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2026년 2분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학습관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11개 분야에서 총 72개 강좌가 마련된다. 어학, 미술, 음악, 생활체육,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특히 어학과 디지털 분야의 경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모집 인원을 늘렸다. 어학, 음악, 커피 관련 강좌는 초급과 중급(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직장인들의 참여를 위해 목요일 야간 강좌도 계속해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주민뿐 아니라, 관내 기업 재직자와 학생도 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이며, 자세한 안내는 달서평생학습플랫폼과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정규강좌가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위생등급 지정 확대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평가를 맡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한다. 이 제도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위생등급 평가 기준이 3개 분야 4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부 영업자들은 참여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에 달서구는 업소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평가 준비를 지원하고,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업소별 위생수준 진단, 미흡 항목 분석, 평가기준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 주방청소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달서구청 위생과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등급 지정률을 높여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 신경북일보 ]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성장 지원 체계, 사업 운영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 결과,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했다. 수성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역시 A등급을 받아 권역 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있다. 또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가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행동강령 낭독, 주요 활동 실적을 담은 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이날 수성미래교육재단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국회의원,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경찰서장 표창이 수여됐다. 황선우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이웃사랑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