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6일, 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로 선정된 기관 대표와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 연수는 마을학교 사업의 운영을 돕고, 예산 집행 기준과 행정 절차, 사업 방향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마을학교 운영 기관들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마을학교 보조금 교부 및 신청서류 작성법, 사업비 편성 원칙, 회계 관리, 정산 방법, 행정 서식 등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마을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병노 재경성주군향우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은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에서 개최된 '2026년 재경성주군향우회 신년 교례회' 자리에서 이뤄졌다. 김병노 회장은 현재 재경성주군향우회장으로서 향우들의 단합을 이끌고 있으며, 평소 고향 성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노 회장은 "이번 신년 교례회를 통해 고향 선후배들과 정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 성주와 함께하고 있는 만큼, 고향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과 성주군산림조합이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월 27일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재해가 발생하면 성주군산림조합은 응급복구에 필요한 장비와 전문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기술 자문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훈련과 정보 공유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대응 중심의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모델을 마련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새학기를 맞아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법이 함께 다뤄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소화기 사용과 가슴압박 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안전수칙을 익혔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개 반 30명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자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일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응급상황이 생기면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경유차를 폐차한 뒤 LPG 신형 어린이 통학차량을 구매해 통학버스로 등록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의 신청은 3월 9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한 후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중형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새로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공동소유자다. 조기폐차 지원 사업과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에 기재된 주소지가 성주군이어야 하며, 통학버스로 이미 신고했거나 신고 예정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성주군청 환경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환경부 자동차배출 종합전산시스템 온라인 신청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을 통해 경유 통학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 별고을장학회가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성주고와 성주여고에 지원을 제공한다. 별고을장학회는 올해부터 관내 일반고 두 곳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성주고에서는 학생들이 진로와 연계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이후 선택과목 이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주여고는 공동교육과정과 소인수과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현재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시스템 마련이 본격화되어, 진로·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등학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흥미, 적성, 진로 희망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토론, 프로젝트, 실험·실습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 별고을장학회가 2026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적성찾기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성주군 내 8개 중학교 56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학생들은 적성검사,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별고을장학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중학생들이 각자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적성찾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8개 중학교에서 500여 명의 학생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간의 언어 및 문화적 장벽 해소를 위해 통역관과 함께 근로 현장을 방문해 직접 소통을 지원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근로자와 고용주가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의 문화와 음식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그동안 언어 소통의 한계로 인해 발생했던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성주군은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 후 3주 이내에 현장 통역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 방식은 단순한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통역관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불편사항이 한 번에 해결되어 심적으로 편해졌다고 말했다. 고용주 역시 근로자와의 소통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돈을 벌기 위해 먼 나라에 온 근로자가 빠른 시일 내, 한국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가질 것이며, 고용주분들께서도 근로자들을 위해 작은 배려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매년 농업인력, 농업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근로자 도입으로 한 층 해소하고 근로자 고용의
[ 신경북일보 ]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소속 유승민 선수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 최종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2026년 춘천 세계 품새 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 선수들이 2026년 9월 춘천에서 개최될 세계 품새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두고 경쟁하는 자리였다. 유승민은 예선에서 각 조 10명씩 8개 조로 나뉘어 치러진 컷오프 경기에서 4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8명씩 4개 조로 구성된 경기에서 0.001점 차로 용인대 선수를 제치고 조 2위로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는 최종 3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승민은 조선대학교 재학 시절 2022 세계품새선수권대회와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두 대회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경북 구미 상모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을 거쳐 성주군청에 입단해, 이번에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박은희 감독은 유승민에 대해 "평소 연습에 매우 성실하며, 기본기와 표현력이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을 안고 남은 기간 전술 분석과 컨디션 관리에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3일 성주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새학기 등교 현장을 확인하고 입학식에 참석했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이날 아침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통학로의 안전 상태, 교통지도, 학교 내 안전관리 체계 등도 꼼꼼히 점검했다. 신입생들이 학교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측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학부모들과 인사를 나누며 의견을 들었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은 설렘과 기대를 안겨주는 소중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직원들에게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