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 협력으로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혹한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전달식 이후에는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나눔이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의미 있는 지원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경주희망나눔센터 운영지원과 ‘좋은이웃들’ 사업 등을 통해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이 갖는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인정해 실질적으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에게 지원하는 제도로,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경상북도 내에 주소를 연속해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실제 농어업 종사 경영주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2월 23일까지 경상북도 공공서비스 플랫폼 ‘모이소’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농가당 연 60만 원이 지급되며, 지급 수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주페이(지역화폐)로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농촌 공동체 유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인당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올해는 지원금 인상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전년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신규 발급자이거나 자동 재충전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1월 20일부터 시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실무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체육시설 정전대비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동절기 전력 수요 증가와 기습적인 한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정전 사고에 대비하여, 시설 이용객의 혼란을 방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실습 교육은 기계 ·전기 ·소방 등 다수의 기술 자격증을 보유한 체육시설팀장이 사내 강사로 직접 나선다.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전문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장별 특성에 맞춘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1월 20일 경주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북경주체육문화센터, 황성공원 체육시설 등 공단에서 운영하는 주요 사업장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기 설비 현황 파악 ▲일상 점검 요령 ▲업무대행 관리 감독 ▲응급대처 조직 구성 및 임무 부여 ▲비상 연락망 체계 가동 ▲ 정전 복구 프로세스 숙지 등이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식당 테이블 개선 △점포 내 영업환경 개선 △안전 위생 설비지원 △홍보비 지원 등을 총사업비(공급가액 기준)의 50% 이내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월 19일) 기준으로 거주지와 사업장을 모두 상주시에 두고 3년 이상 사업을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금)까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농가의 영농폐기물 처리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수거 대상은 농업용 부직포, 차광막, 보온덮개, 점적호스, 그물망, 모판 등 재활용이 어려운 영농폐기물로, 불법 소각·투기로 인한 농촌 미관 훼손과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집중수거기간 동지역은 영농폐기물을 상주시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반입하면 되며, 읍·면지역은 읍면별로 지정된 임시 적치장에 배출하면 된다. 다만 농가에서는 영농폐기물을 선별해 톤백이나 일반 마대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 수거는 민간 위탁업체가 순회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폐비닐(하우스, 멀칭로덴, 하이덴비닐), 폐농약용기류 등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은 기존과 같이 마을 공동집하장을 통해 배출해야 하며, 이번 집중 수거는 재활용이 어려운 영농폐기물에 한해 무상으로 실시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집중 수거 기간 이후에는 무상 수거가 불가한 만큼 기간 내 배출해 주시길 바라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025년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총 1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수 정비, 명품 가로화단 조성, 가로수 통합환경 개선(시비, 관수 외) 등 시가지 전반의 녹지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구간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아울러, 과학적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LiDAR 기반 가로수 조사 및 DB 구축 용역을 병행 추진하여 상주시 가로수 관리의 체계성과 구체적인 유지관리의 지속성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한 단계 진화한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사거리 주변 정원형 가로수길 조성사업 (무양동 1-17번지 ~ 무양동 93-146 번지 일원)·경상제일문 중앙분리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 (냉림동 1-26번지 ~복룡동 165-2번지 일원) 등이 포함되며, 단순 식재 위주의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Again, 경상의 꿈 상주!’를 목표로 2025년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총 421건의 신규사업과 주요현안에 대하여 추진방향 및 실행계획, 개선방안 등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외답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지정 추진,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 조성, △상주 외국인보호소 건립 지원,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사업 등 일자리 창출 및 경제·산업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고한다.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로써 상주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전략작물산업화 지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 사업 등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경천섬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홍보영
[ 신경북일보 ]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봉화군 평생학습관 별관봉화정보이용센터에서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및 협의체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경상북도 WE RISE 추진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최신 IT 기술을 복지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최은혜 강사의 진행 아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업 기획, 효율적인 문서 작성법, 그리고 복지 홍보를 위한 디자인 편집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복지 서비스를 기획하고 행정 업무를 간소화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의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부담을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축적된 디지털 기술이 현장에서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체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청년농업인들의 토마토 정식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시대가 막을 올렸다. 지난 18일 스마트팜 B동 1구역과 2구역 입주팀 6명이 토마토 2만 6,000주를 정식한 데 이어, 21일 마지막 3구역팀 청년 농업인들이 서양계 토마토인 ‘데프니스(Dafnis)’ 1만 3,000주를 정식하며 모든 입주팀의 정식 일정을 마쳤다. 이번에 심은 토마토 모종은 경기 평택과 전북정읍의 우수 육묘장에서 들여온 건실한 개체들로, 오는 4월 첫 수확을 시작해 연중 지속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총 3.6ha 규모에 산광불소필름 온실 2개 동으로 조성된 이번 스마트팜 단지는 영농 기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단지에는 총 21명의 청년 농업인이 3인 1팀을 구성해 입주해 있으며, 첨단 제어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게 된다. 봉화군은 이번 정식 완료를 기점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이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