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다사읍에 조성될 대규모 복합 공공시설의 설계 공모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건축가가 참여한 작품을 선정했다. 달성군은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환승주차장,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유태원)와 이아키텍츠(대표 이은영)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은영 건축가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을 설계해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대 도서관'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 당선작 역시 독창적인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총 1,16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다사권역 주민들에게 문화, 체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허브로 기능할 예정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연면적 1만 316㎡ 규모로 조성되며, 도서관, 청소년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인근에는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8,209㎡) 규모의 환승주차장과 다목적체육관이 마련돼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군은 9일부터 사흘간 군청 2층 로비에서 당선작 모형과
[ 신경북일보 ]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3월 5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상담대학을 이수한 23명의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상담 역량을 높이고 자질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상담이론과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 사례지도 등이 포함된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들의 긍정적 교우관계 형성과 건강한 자아 확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강식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활동 계획이 안내됐으며, '집단상담의 이론'을 주제로 한 심화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한 교육 참가자는 "올해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리를 꽉 채워주신 봉사자분들을 보니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욱 밝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이전 회의와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 결과가 보고됐다. 이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이 차례로 공유됐다. 이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와 기타 안건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읍·면 단위 지원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과, 상생의 동반자로서 힘이 되어주는 한울본부의 관심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외 없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보장사업 심의·자문기구임을 강조하며, "협의체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울진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 등 다양한 현황을 파악해 지역개발과 복지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매년 실시되는 이 조사는 가구, 가족, 주거, 교통, 교육, 소득, 소비 등 12개 분야 5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대상은 울진군 내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648가구다. 현장에는 11명의 조사요원이 배치되며, 안전 수칙을 지키며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결과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올해 사회조사도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실시된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과의 소통 능력과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도출된 우수 사례와 미흡 사례를 분석해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직자들은 친절 마인드를 강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단계에서는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OPEN 화법'을 익혔으며, 정중한 태도, 쉬운 언어 사용, 실질적인 정보 제공 등 군민 중심의 응대 방식을 강조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전화 민원 응대에 초점을 맞춰, 종료 인사와 연결 어법, 마무리 방법 등 행정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이는 방법을 다뤘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방안을 교육하며, 폭언이나 폭행 등 상황에서 공무원을 보호하는 단계별 대처법도 함께 안내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행정의 시작과 끝은 군민과의 소통과 경청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친절'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정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8개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이 기업 생산비와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 경산시는 국내외 유가 동향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자재 수입 및 물류 현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또한 주유소 가격 담합 여부 점검,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의 현장 물가 조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구호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경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책반을 구성해 총괄반, 경제지원반, 물가·에너지관리반, 복지지원반 등으로 나누어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생활물가 및 유가 담합 점검, 취약계층 긴급 구호 등 민생 안정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의 좌식 영업장을 입식 형태로 전환하려는 업소에 시설 공사와 테이블·의자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음식점의 서비스 환경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는 노후된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도배, 바닥 교체, 샴푸 의자 및 이미용 의자 구입 등 내·외부 시설 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은 9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 각각 20여 곳이 선정되며, 업소당 최대 350만 원 한도 내에서 시설개선 비용의 70%가 지원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업소의 열악한 시설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여 위생 수준 향상 및 업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경산시 공동관을 마련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반도(주)(대추 가공식품), 대본(주)(전통차), 아싸고기(주)(막창), 단미정(주)(앙금떡), 다원바이오(건강식품), (주)에스팩토리(액상소스), 청사초롱(과일찹쌀떡), 승주농장(복숭아 가공식품) 등 8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알리고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경산시는 공동관 부스 임차와 장치, 전시 물품 운송, 통역 등 참가비를 지원하며, 현장 운영에도 직접 나서 기업들이 시장 개척과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담당한다. 1976년 시작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식품 및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경산시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청사 강당에서 경산 지역 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현초등학교 이성근 교장이 대표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사적 이익 추구 및 금품·향응 수수를 금지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에 동참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교직원 대상 청렴 교육,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교육 실현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보건소가 군민의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2026년 ‘나 혼자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챌린지는 연중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모바일 건강 앱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누적된 걸음 수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인바디 측정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등 건강지표 변화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영양군보건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기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3회 운영되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