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 이통장연합회는 1월 2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김천시 이통장연합회의 임원진 선출을 진행했다. 이날 임원진 투표 결과, 양금동 정호동 통장협의회장이 김천시 이통장연합회장에 선출되어, 전임 박희중 회장에 이어 김천시 이통장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이와 함께 수석부회장은 부항면 신춘식, 부회장은 개령면 김재일, 율곡동 이엽, 감사는 증산면 전진혁, 대신동 김도철, 사무국장은 대항면 구명철 회장이 각각 선임되어 집행부를 구성하게 됐다. 정호동 신임 김천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소통하는 김천 함께여는 미래’를 만드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며 시민과 시정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1월 22일 관음동 도시재생사업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관음’의 일환으로 조성된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관음’을 주제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관음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지상 3층, 연면적 434㎡ 규모의 복합공간으로, 반려동물 재활과 동물매개치료, 주민 회의·교육 기능을 함께 갖췄다. 북구는 이 시설을 통해 반려동물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 운영은 도시재생사업 과정에서 조직된 ‘행복관음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주민 주도의 운영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반려동물 관련 상담·교육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으며, 센터를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동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관음동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관음동 주민들로 구성된 신바람난타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도시재생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치유
[ 신경북일보 ] 국토교통부가 1월 23일 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대구광역시 표준지 17,271필지의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43%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매년 공시기준일 현재)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2025.11.13.)’에 따라 산정됐으며, 전년과 동일한 시세반영률 65.5%를 적용했다. 2026년 대구광역시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1.43%로, 전국 변동률 3.36%보다 1.93%p 낮은 수준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89%, 경기 2.71%, 부산 1.92%, 대전 1.85%, 충북 1.82% 순으로 나타났다. 구·군별 변동률을 살펴보면, 군위군 4.33%, 수성구 2.08%, 중구 1.79%, 달성군 1.31%, 동구 1.21%, 남구 1.12%, 북구 1.08%, 달서구 0.82%, 서구 0.64% 순이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25만 가구에 대한 표준(단독)주택가격을 1월 23일 공시함에 따라, 표준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을 1월 23일에서 2월 23일까지 접수한다. 공시결과에 따르면 울진군의 표준(단독)주택은 전년대비 3호 증가한 950호로 표준주택 공시가격 예정 변동률은 전년대비 1.41%(전국 1.97%)로 전국 변동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표준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군청 재무과 지방소득팀, 표준주택 소재지 읍 ․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 ․ 산정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조정 공시한다. 울진군 관계자는“공시된 표준(단독)주택가격은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과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열람을 통해 이의가 있을 경우 제출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는 울진군청 재무과 지방소득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2024년부터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매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축적해 왔다. 특히 군은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인원을 추가 선발해 점검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위촉된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산업안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관내 건설현장 및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취약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안전보건 법령 준수 여부 점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권고 ▲근로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점검 ▲중대재해 예방 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겠
[ 신경북일보 ]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60세 이상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인지선별검사(CIST)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인지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울진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든 검사가 가능하며,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상담과 예약을 통해 2단계 진단검사로 연계된다. 2단계 진단검사는 신경심리검사(CERAD-K)를 바탕으로 인지장애 여부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진행된다. 이 단계에서 치매로 진단된 경우 치매의 원인과 유형을 확인하기 위한 3단계 감별검사를 받게 되며 이는 협약병원인 울진군의료원에서 실시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의 진행을 늦출 수 있으며,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단순한 건망증과 구분이 어려워 전문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
[ 신경북일보 ]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및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재 80%의 진화율을 보이며 주불 진화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산불은 오늘 오후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 227번지 상단부와 산 209번지 경계 지역에서 발생했다. 건조한 날씨와 가파른 지형을 타고 불길이 확산됨에 따라, 봉화군과 산림 당국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산림 피해 면적은 약 0.7ha로 추정된다. 현장 인근 민가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당국은 주민 12명을 현동리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민가 주변에 철저한 방어선을 구축하여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진화 작업에는 산불 진화 헬기 11대가 긴급 투입되어 공중 소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상에서는 소방관 16명, 산림 진화대원 10명, 특수진화대원 4명, 산불감시원 6명, 의용소방대 5명, 경찰 4명, 그리고 봉화군청 및 면사무소 공무원 15명 등 총
[ 신경북일보 ] 청도군여성대학총동창회은 지난 19일 청도군평생학습행복관에서 임원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여성대학총동창회 연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연시총회는 지난해 청도군여성대학총동창회의 주요 활동 성과공유 및 결산, 그리고 새해를 맞아 올해 추진할 사업과 운영 방향을 수립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비롯해 총동창회의 비전과 역할을 재확인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손석남 청도군여성대학총동창회장은 “새해를 맞아 청도군여성대학총동창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회원들의 개인 역량을 키우고, 그동안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경일 평생보장과장은 “회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진정한 행복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총동창회가 여성의 힘과 지혜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안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청도소방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소화기 등 소화시설 작동여부 ▲불법 적치물 점검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전기·가스 시설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며,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시설물 보수와 보강 등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연휴 동안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통시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2일 오전 11시에 포항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포항대학교 김형락 부총장 외 3명,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외 업무 담당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는 교원양성체제 운영 지원, 인적 교류 협력,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미래사회를 주도할 미래 경쟁력을 갖춘 따뜻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자.”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락 포항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 발굴·양성에 두 기관이 노력하여 특색있는 포항교육 발전을 위해 협업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