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함창읍 나한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에 관한 설명회를 2026년 3월 3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상수도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함창읍 나한리에 관로를 연장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한다. 시는 2026년 3월 공사를 시작해 배·급수관 3.21km 연장과 가압장 1곳 설치를 추진하며, 2027년 2월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상수도 확장으로 기존에 개인 지하수와 마을상수도를 사용할 때 발생했던 석회질, 흙탕물 등 수질 문제와 물 부족 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식수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조속히 공급해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이 4일 열린 제237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내 이혼율 증가에 대응하는 맞춤형 부부 상담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김익상 의원은 최근 이혼율이 빠르게 오르고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부부관계 회복과 공공 상담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가 제안한 주요 정책에는 가족센터 내 부부전문 상담실 운영, 심리상담 지원 확대, 난임 부부와 예비부부 등 위기별 맞춤 상담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부부 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 지원, 신혼 및 청년부부 대상 의무 사전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이 포함됐다. 김익상 의원은 부부 상담 지원 체계가 구축된다면 "상주시가 더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도로공사 시행 전 주민에게 주요 정보를 미리 알리는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성성호 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도로공사 사전예고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로 내놓았다. 이 조례안은 도로 신설, 보수, 굴착 등 각종 공사에 앞서 관련 내용을 사전에 안내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사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제정 목적과 용어 정의, 기존 조례와의 관계, 사전예고 대상과 내용, 예고 방식, 그리고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포함됐다. 성성호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공사로 인한 불편과 민원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알 권리와 안전을 더욱 두텁게 보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청소년과 농업 후계인을 위한 4에이치활동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경옥 의원(북문·계림·동문)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4에이치활동 지원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한국4에이치활동 지원법' 제5조를 근거로 하며, 상주시 내 청소년과 농업 후계인의 인격 함양, 농심 배양, 창의적 미래세대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농촌의 후계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례안에는 4에이치활동을 위한 사업 추진, 지원계획과 지원 대상 선정, 보조금 지급, 사업계획 제출, 결산보고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경옥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4에이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새마을운동조직 지원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상정했다. 안경숙 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장 또는 읍·면·동장이 시정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회의를 소집할 경우,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 참석 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례안에는 새마을운동조직의 정의를 정비하고,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추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회의 수당 지급에 관한 조항도 신설됐다. 안경숙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신혼부부의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골자로 한 인구 유입 촉진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진태종 상주시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인구증가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혼인신고 후 7년이 지나지 않은 부부 중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신혼부부가 지원 대상이다. 이들에게는 주택구입 대출 잔액의 3% 이내에서 연간 최대 200만 원의 이자를 3년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진태종 의원은 "앞으로도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10일간 진행된 제237회 임시회를 4일 제6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처리하며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3일 개회해 37개 부서장으로부터 2026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의회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의 타당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 기간 동안 시의회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12건을 심사해 11건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1건은 심사를 보류했다. 또한 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추진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안경숙 의장은 2026년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가 추진 상황 점검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지적사항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는 4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위한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상주시의회 박주형 의원이 선임됐으며 전창현 회계사, 이정형 세무사, 조강재 세무사, 김동영 前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홍근 위원, 신동희 위원, 박봉구 위원 등 총 8명이 선임됐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는 4~5월 중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후 상주시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상주시의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 검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깨씨무늬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영농 시작 전 토양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이상기온과 기후 변화로 인해 농작물 피해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주시에서도 벼 깨씨무늬병이 다수 발생한 바 있다. 벼 깨씨무늬병은 곰팡이로 인해 벼잎과 종자에 암갈색 타원형 반점이 생기고, 심해지면 원형 무늬로 번지면서 도정수율 저하와 쌀 품질 저하로 이어진다. 이 병은 고온다습한 환경, 질소 비료의 과다 사용, 유효규산과 유기물 부족 등 다양한 재배 환경 요인과 관련이 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논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곳에서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상주시 논 1,274개 토양 시료 중 359개 필지(29%)가 유효규산 적정 함량(157~180 mg/kg)보다 낮았고, 유기물 함량이 기준치(25~30g/kg)에 미치지 못한 곳도 1,024개 필지(84%)에 달했다. 상주시는 영농 전 토양검정을 통해 규산이 부족한 논에는 규산질비료 등 토양개량제 사용을 권장하고, 병원균이 없는 볏짚이나 퇴비 투입으로 토양의 지력을 높이며 생육 후기까지 균형 잡힌 양분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참여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약 10개 팀(20명 내외)으로, 신규 3개 팀과 기존 7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마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으로, 2인 1팀으로 지원해야 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마을연구원 역량 강화 교육,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멘토링 및 실행 컨설팅, 외부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마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지원되며, 신규팀은 1천만 원, 기존팀은 7백만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와 가람과사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마을의 변화는 행정이 아닌 주민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