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도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앞두고 지역 내 31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공기청정기와 정수기의 사양 준수, 필터 교체 주기, 내외부 관리 상태, 정상 작동 여부 등 10개 항목을 중심으로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청도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설치된 공기청정기 299대와 정수기 109대를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연 2회 교사 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하며, 청도군청과 협력해 분기별로 수질검사를 진행해 학교 식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오홍현 교육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실내 공기질과 식수 위생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학 전 모든 학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 등 5개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검진 과정에서는 설문조사와 함께 흉부 X-ray 촬영 및 실시간 영상 판독이 이뤄지며,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추가로 상담과 객담검사가 제공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에게 결핵 예방수칙과 올바른 기침 예절에 대한 교육도 병행된다. 결핵은 고령자에서 발병률이 높고,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은 매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이 있다. 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검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치료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 자원봉사센터는 26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단체와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2026년에 추진할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앞으로의 비전과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감정코칭협회 박혜진 강사가 '행복한 리더십을 위한 관계의 기술 감정 코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홍봉옥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청도군에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 공공시설사업소가 3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14주 동안 여성회관 상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바리스타 2급, 라떼아트 2급, 홈베이커리(주·야간), 홈웨어·홈패션,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40개 강좌가 마련됐다. 총 532명이 신청했으며, 취미와 체육,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포함됐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의 여가 활용과 건강 증진,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도군은 수강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드럼 고급 등 신규 강좌도 추가해 평생학습의 선택 폭을 넓히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즐겁게 배우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평생학습의 터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2월 25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제29회 이사회에서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을 확정했다. 이사회에서는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과 함께 초등학교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 진로·적성 탐색 프로그램 도입, 예술·체육·기능 특기자 선발 기준 완화 등 다양한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학력신장지원사업은 초·중·고 방과후 수업 지원과 명문고 육성지원 등 두 가지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방과후 수업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연 1억 원을 투입해 교과 보충, 특기·적성 프로그램, 예술 활동 등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합주 등 문화·예술 활동과 주요 교과 중심 학습 보충이 병행된다. 명문고 육성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 3곳에 맞춤형 진학 컨설팅, 방과후 심화 프로그램, 우수 강사 초빙 등을 제공하며 연 4억 원이 지원된다. 학력신장지원사업 전체에는 매년 5억 원이 투입된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사업 대상 학교 학생들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등 주요 대학과 의·약학 계열, 수도권 주요 대
[ 신경북일보 ]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이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관제요원은 지난 2월 2일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찾기 위해 지능형 영상 검색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이서면 고철리 버스정류장에 머무르고 있던 어르신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에 즉시 상황을 알렸고, 어르신은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갔다.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이번 사례를 통해 보여줬다. 하다겸 안전총괄과장은 "청도군은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감사장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군민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4개 아동복지시설에서 7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손 씻기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단순 강의 방식이 아닌, 핸드플레이트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아동들은 일상에서 손을 플레이트에 찍은 뒤, 시간이 흐른 후 세균이 증식한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손 위생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 등 평소 소홀하기 쉬운 부위까지 꼼꼼히 씻는 6단계 손 씻기 방법도 아동 눈높이에 맞춰 안내됐다.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손 씻기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행동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27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청도대남병원,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등 지역 내외 의료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로 돌아간 뒤에도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1인 및 취약가구 확대에 따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재가 돌봄,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10여 명의 관계기관 대표가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에서는 퇴원 예정 단계부터 의료기관과 청도군이 협력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하는 절차가 포함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에 대한 기본사항, 주거 환경,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을 담은 환자평가표를 작성해 청도군에 전달한다. 청도군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별로 맞춤형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 신경북일보 ] 청도교육지원청이 27일 제1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3명과 선배 공무원 3명 간의 멘토-멘티 결연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장의 격려 인사로 시작해 멘토와 멘티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청렴교육과 함께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을 위한 차담회가 이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선배의 경험과 지식을 1년간 온·오프라인으로 전수하는 청렴 후견인제의 일환이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5월, 8월, 11월에 맞춤형 행정 실무연수도 준비하고 있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렴 후견인제를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며, 선배 공무원의 풍부한 경험으로 올바른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원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서 2월 24일부터 시작됐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참여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실습과 스트레스 관리법 등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가족들은 돌봄 역량을 키우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갖는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