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청렴 교육을 연이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포함한 군청 전 직원이 참석했다. 간부 공무원들은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 직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문양근 강사가 초청돼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문 강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공직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공무원들이 조직의 리더로서 올바른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책임을 다하고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산불 위험이 높아진 시기를 맞아 26일 군위읍 동부리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 안전관리과와 산림새마을과,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군민들에게 입산 시 인화물질 반입 금지, 취사·흡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참여자들은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처벌 규정도 알렸다. 군위군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30개 초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등학교가 대구옥산초등학교를 11대 1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옥산초는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부산수영초의 최우진 선수가 팀의 전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대구옥산초의 이주안 선수는 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구성됐다. 어린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력은 현장을 찾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회 기간 동안 1,000여 명이 넘는 외부 방문객이 군위군에 머물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늘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위군이 유소년 야구의 메카이자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 신경북일보 ] 군위군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요구하는 주민 탄원서와 서명부가 군위군수에게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복동 이장연합회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 4명이 참석했다. 이들이 제출한 서명부에는 다수의 군위군민이 참여해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주민 대표들은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지역 생활권 확장과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을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대구광역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도 주민들의 염원이 충실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합창단이 지난 2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출발, 고백, 비상'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총 9곡의 합창이 무대를 채웠다. 초반에는 '과수원 길', '도라지 꽃', '노래는 나의 인생' 등 익숙한 곡들이 선보여 관객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 '함께 걷는 길',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세계민요 여행' 등 다양한 곡을 통해 군위의 미래와 도약을 표현했다. 특별 게스트 무대도 마련됐다. 군위크로마하프합주단이 선사한 하프 연주, 피아노 반주와 함께한 성악가 고준덕의 무대, 웨이브라스 밴드의 연주가 공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각기 다른 음색이 만나 하나의 선명한 울림을 만드는 과정은 우리 군위가 나아갈 길과 닮아있다"며, "오늘 한목소리로 노래한 군민들의 염원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의 미래를 더욱 선명하게 밝히는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문화원이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군위문화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으며, 제2회 군위문화상 수상자로 이전호 한국문인협회 군위지부 지부장과 최경순 얼쑤민요단 회장이 선정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소중히 지키는 한편, 새로운 문화 가치를 더해 군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과 감동을 전해주기 바란다"며, "군위가 지닌 소중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로 도약하는 군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해빙기 동안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 726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인 2월부터 4월 사이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낙석 등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에는 산사태 위험지역,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사고 가능성이 높은 시설들이 포함됐다. 군위군은 현장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하고, 보수나 정밀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와 읍·면사무소를 통한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김진열 군수는 "해빙기는 취약시설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진열 군위군수는 2월 27일 북삼역 개통식에 참석해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장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장이 함께 참여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에서 신공항과 의성까지 이어지는 총 70.1km 길이의 복선 철도망으로, 사업비는 약 2조 4,44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철도망은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며, 대구시와 경북 중부 지역을 잇는 남북 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광역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도 언급된다. 공동 건의문에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의 빠른 착공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의 실질적인 결실이 나올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2월 27일, 지역 내 로컬푸드 생산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일대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군위군의 먹거리 정책을 강화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주 혁신도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매장 운영 체계, 상품 진열, 생산자 관리 방식 등을 확인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와 매출 증대 방안을 공유했다.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 방문에서는 학교와 공공기관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구조, 산지 조직화, 품질 및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해 살펴보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모델을 학습했다. 또한 완주 지역의 우수 농가를 찾아 시설하우스 운영과 출하 관리, 품질 균일화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군위군은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확대와 공공급식 납품 기반 구축을 추진 중이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유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다품종 소량 생산농가 중심의 체계 강화를 진행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군위형 로컬푸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학습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1만 9천여 개 시설물로, 설치 위치의 적정성, 표기 오류 여부, 훼손·망실 상태, 시인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조사는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안전한 길 찾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노후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인‘스마트 KAIS(Korean Address Information System)’를 활용해 시설물 위치정보와 사진, 점검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등록함으로써 조사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주민 생활 편의는 물론 긴급 상황 대응에도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체계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