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3일, 토요일 예주생활문화센터 미래창조방에서 ‘2025 상반기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보호자 간담회(구. 엄빠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영덕 보호자 간담회는 지난 2년간 꾸준히 이어진 ‘엄빠간담회’의 연장선으로 보호자와 교육 관계자들이 예술교육 현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덕내 아동, 청소년 보호자 등 20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선 먼저 상반기 운영된 ▲어린이발레 ▲영덕하모나이즈 ▲꿈의 앙상블 ▲꿈의 무용단 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피드백이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의 장점과 개선점을 기탄없이 발표했고 2026년도에 새롭게 추진하면 좋을 예술교육의 내용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아이들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공동 프로그램을 논의했고 보호자와 교육 관계자를 위한 별도 문화예술교육에 대해서도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이날 현장
[ 신경북일보 ]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군에 예술계, 공공기관, 지역기업 등 각계각층의 성금이 이어져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와 지역 재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먼저 지난 23일, 영덕군 서각회와 동암 서각 아카데미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두 단체는 지난 6월부터 피해 주민들의 임시주택에 직접 제작한 문패를 달아주는 재능기부 활동도 펼쳐 앞으로 총 800개 이상의 문패를 제작해 기부할 계획이다. 이어, 25일에는 대구·경북 에너지공공기관협의체 ‘에너지해누리추진단’이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1,640만 원 상당의 생필품 800세트를 기탁했다. 추진단은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함께 응원했다. 같은 날, 경북 울진군에 있는 건설업체 ㈜거산건설(대표 장시중)도 영덕군 이재민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정성과 온
[ 신경북일보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회장 신정대)와 한국여성농업인 영덕군연합회(회장 박은희)는 지난 25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한농연·한여농 한마음 가족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올해 행사는 농업을 지키며 농촌을 이끌어가는 두 대표단체가 산불 피해 복구로 지친 농업인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나누고 함께 소통·화합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과 함께 회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체육대회와 단합행사로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산불 극복과 농업 발전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자는 뜻을 나눴다. 신정대 회장과 “농업은 삶의 중심이자 귀중한 자산으로 한농연과 한여농은 영덕군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힘을 모아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은희 회장은 “오늘 하루 산불 피해로 힘들고 지친 우리 회원들이 다시 일어서는 데 서로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업을 지키고 이끌고 있는 한농연과 한여농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공기업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평가에서 하수도 분야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 내 39개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직영기업(상·하수도)과 간접기업(공사·공단)으로 나눠 주요 사업 집행 관리, 신속 집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목표 대비 집행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이에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하수도 분야에서 신속 집행의 효과가 높은 사업에 우선 집행하는 등 전략적인 방안을 통해 신속 집행의 실행력을 높여 상반기 하수도 신속 집행 목표액 72억 원 중 77억 원을 집행해 106%를 기록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지역 경기에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직원들을 독려해 신속 집행에 특별히 힘을 쏟았다”며, “전략적인 재정 운영과 합리적인 집행 관리를 통해 산불 극복과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1시·군 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트레커로 2주 살기’와 ‘블루로드 3박 4일 대장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2의 인생을 꿈꾸는 56년생부터 79년생까지의 관외 신중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블루로드를 비롯한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농어촌 체험 등을 연계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먼저, ‘트레커로 2주 살기’는 △영덕 정착 청년들과 함께하는 지역 트레킹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의 명상 웰니스 활동 △영덕 정착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로컬 농·어촌 체험활동 △지역 학생들에게 중장년들의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재능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어, ‘블루로드 3박 4일 대장정’은 △블루로드 전 구간 트레킹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관광지 방문 △노을·밤바다 트레킹 등으로 구성돼 영덕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고풍스러운 문화를 만끽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트레커로 2주 살기’의 경우 서류 및 온라인 면접을 거쳐 참가자 선발을 완료하고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도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와 영덕군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19개 시·군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단이 참가해 예선은 조별리그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는 경주시가 시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 경산시가 준우승, 영주시가 3위, 구미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부는 울진군이 우승을 거머쥐었고, 성주군이 준우승, 의성군이 3위, 영덕군이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올해 대회는 지난 3월 말 발생한 의성발 경북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의 회복과 재건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로,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에서 더욱 뜻깊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탁구 저변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꾸준히 힘을
[ 신경북일보 ] 영양작은영화관((재)영양축제관광재단)에서 8월 7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토요일에 '뒤로 재생 앞으로 재생'이라는 주제로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상영 행사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전국 68개 작은영화관 중 영양작은영화관을 포함한 15개 영화관에서 진행된다. '고전과 현재, 세대를 연결하는 작은영화관의 힘'이라는 기획 의도 아래 마련하여 기획전의 전 작품을 무료로 상영해 군민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평소 작은영화관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명작들과 예술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세대 간의 공감, 영화적 기억과 감성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전에는 두 개 부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인데 '러브레터', '살인의 추억', '8월의 크리스마스', '패왕별희', '링' 등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 세대와 공유할 수 있는 고전영화와 '슬픔의 삼각형', '슈퍼 키드 헤일리', '은빛살구', '미라클 벨리에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독립영화와 예술영화를 상영할 예정이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8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행정안전부-㈜오뚜기-영양고추유통공사 간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행정안전부의 지역 특산물 활용 협업제품 개발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핵심은 영양군이 자랑하는 특산품 ‘영양고추’를 활용한 ㈜오뚜기의 신제품 ‘THE HOT 열라면’출시로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것이다. 청정 자연환경과 최적의 기후조건에서 농업인들의 정성과 땀으로 키워낸 영양고추를 담은‘THE HOT 열라면’은 영양고추 특유의 감칠맛을 담아, 8월 27일(수)부터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라면 출시를 넘어 공동 마케팅, 영양군 관광 활성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 실천의 상징으로, 친숙한 제품인 라면을 통해 영양고추의 명성을 널리 알릴 뿐 아니라,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8월 30일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5년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반딧불이 체험 축제는 아름다운 영양군의 밤하늘과 청정 영양의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친환경 문화를 선도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월 29일 저녁 7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반딧불이 탐방로를 따라 늦반딧불이 서식지를 탐사하고 은하수를 관찰하는 반딧불이 탐사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0일(토) 본행사에서는 밤하늘보호공원 내 천문대 일원에서는 저글링, 버블쇼 공연 등 볼거리, 밤하늘 OX퀴즈, 친환경 소품 만들기 체험, 재즈 콘서트등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에코 체험존에서는 비누 만들기, 천연 방향제 등 원데이 클래스, 지역 소상공인 및 창작자들이 운영하는 참여형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공의 빛을 벗어나 별과 반딧불이가 선사하는 자연의 빛 속에서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라며 “우리 군에서도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 신경북일보 ] (사)대한노인회 청송군지회는 제17대 회장에 심종택 현 회장이 무투표로 재선됐다고 밝혔다. 지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심 회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별도의 선거 절차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심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노인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회원복지 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회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심 회장은 “앞으로 4년간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회원 간 화합을 강화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청송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힘쓰며, 노인복지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