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달서청년회의소(회장 정기훈)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빵과 우유 300개를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달서청년회의소 회원 약 20명이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우유를 함께 준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정성을 담아 준비한 먹거리는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달서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며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청년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 검도부가 '2026 SBS배 전국검도왕대회' 일반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달서구청 검도부 소속 이영욱 선수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해 결승에서 광명시청 권오규 선수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대한검도회와 SBS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남녀 선수 382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이영욱 선수는 결승에서 먼저 점수를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시작했지만,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손목치기 한 판으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달서구청 검도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첫 우승을 거둔 이영욱 선수와 검도부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25일 EXCO에서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만희)과 인구위기 극복 및 결혼·출산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저출생과 인구감소라는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하는 민‧관 연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결혼을 개인의 선택에만 맡기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특히 고용 환경 변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주거 및 양육 부담 등으로 결혼과 가족 형성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결혼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만남·결혼 지원을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인구위기 극복과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 달서구 결혼장려 정책과 연계한 산업계 참여 확대 ▲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및 결혼친화 활동 발굴 ▲ 결혼과 출산이 존중받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및 홍보 등이다. 달서구는 정책 기획과 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은 조합원 기업을 중심으로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2026년 책가방 보내기 사업’과 연계해 달서구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입학생 17명에게 책가방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새 출발에 대한 응원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책가방과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따뜻하게 축하했다. 또한 달서구는 책가방 지원과 함께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궁금한 초등학교 이야기’ 부모교육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초등학교 생활 전반과 1학년 교육과정, 입학 준비 사항 등을 안내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기반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이다. 달서구는 올해 건강·인지·정서·가족 등 4개 분야에서 5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확대와 체험 중심·비대면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지원을 추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23일 인성데이타(주)(대표 최현환),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분과장 최안집)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중장년 1인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장보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대구로 플랫폼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시스템 지원 및 운영 협력 ▲ 희망복지분과의 대상자 발굴 및 사업 모니터링 ▲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달서 장보로 온(ON) 나(NA)'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4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만 원을 지원하며, 대구로 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장보기, 밑반찬 배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디지털 기반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외부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시니어 인력으로 구성된 ‘달수·달희단’을 확대 운영하며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달서구는 달서시니어클럽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등과 협력해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유사 직종 경력자 10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2일부터 관내 7개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달서주거복지센터,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두류은빛복지관 등 주요 복지 거점에 배치돼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생활 안전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달수단’ ‘달수단(달서구 생활수리 기동단)’은 취약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이다. 전등 교체 등 홀로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욕실 미끄럼 방지 매트와 안전손잡이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수리 활동과 함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독사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을 담당하는 ‘달희단’ &n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23일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협의체 구성을 공식화했다. 이번 제11기 협의체는 2026년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대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를 보강해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회의에는 공공 공동위원장인 김동우 부구청장과 민간 공동위원장인 김병우 달서구사회복지관협회장을 비롯해 위원 28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수립·조정하는 핵심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한다. 달서구는 그동안 돌봄, 고용, 주거,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안)을 보고하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으며,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안)을 통해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제안된 안건을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만남 행사 '달콤한 시작, 발렌타인 데이트'를 개최해 총 5커플의 인연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감성형 데이트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됐다. '달콤한 시작, 발렌타인 데이트'는 단순한 소개팅 형식을 넘어 기념일의 의미를 살린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랑을 전하는 날’이라는 발렌타인데이의 상징성을 반영해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진정성 있는 교류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달서구와 결혼업무 협약을 맺은 기관 ‘륜’(대표 반선영)에서 진행됐으며,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커플 초콜릿 케이크 만들기 체험과 1:1 로테이션 대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편안하게 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충분한 대화 시간과 체계적인 최종 선택 과정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총 5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로 이어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 구민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 달배달맞이축제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달맞이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서구 대표 전통행사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연 만들기, 달빛풍선 만들기,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 달맞이 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소원지는 오후 5시 30분까지 작성해 달집과 함께 태우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다. 본행사는 오후 4시 30분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5시 기원제와 식전공연이 이어지며, 오후 6시부터 의전행사와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달집 점화는 일몰(18:22)과 월출(18:13) 시각에 맞춰 오후 6시 30분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점화 이후에는 달서구 홍보대사 가수 단비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성원아이북랜드로부터 드림스타트 대상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어린이 도서 200권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아동들이 책과 친숙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 학습 능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도서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 아동을 중심으로 맞춤 배분될 예정이다. ㈜성원아이북랜드는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도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아동의 학습 지원과 정서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독서 흥미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정서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기관과 기업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따뜻한 나눔 덕분에 아동들이 책을 통해 배움과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