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청렴 교육을 연이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포함한 군청 전 직원이 참석했다. 간부 공무원들은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 직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문양근 강사가 초청돼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문 강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공직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공무원들이 조직의 리더로서 올바른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책임을 다하고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화석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KB국민은행, 한국박물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KB×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접근성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화석박물관은 화석과 자연사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포함됐다. 박물관은 관람객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 관람 쿠폰은 5일 오전 11시부터 KB스타뱅킹 앱의 ‘국민지갑’ 서비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1,000명까지 지원된다. 쿠폰을 소지한 방문객은 관람료를 내지 않고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달성화석박물관은 화석과 지질시대를 주제로 한 상설전시관, 실감영상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기대된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공진환 이사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달성화석박물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무료 관람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완성했다. 이 체계는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돼 2024년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달성군의 지원 모델은 아이디어 기획, 기술이전, 제품화까지 연구개발의 모든 과정을 포괄한다. 우선, 기술 역량은 갖췄으나 기획력이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구개발 기획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전문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역량을 진단하고, 기술 및 특허, 시장 동향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이 지원되며, 신청은 25일부터 가능하다. 또한,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고 사업화하는 지원도 마련됐다. 18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이 사업은 기술이전료,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화 초기 단계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미래 모빌리티, 헬스케어, 로봇, 기계부품, 뿌리산업 등 5대 신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개발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핵심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며, 연구인력 인건비와 장비·재료비 등 최대 8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11일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산불 위험이 높아진 시기를 맞아 26일 군위읍 동부리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 안전관리과와 산림새마을과,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군민들에게 입산 시 인화물질 반입 금지, 취사·흡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참여자들은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처벌 규정도 알렸다. 군위군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과 달성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희망찾기 가족사랑 해외여행' 프로그램이 올해 4년째를 맞아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해외 문화 체험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가족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학생과 직장인의 일정에 맞춰 방학과 휴가 기간에 맞게 여행 시기가 조정됐다. 참가 가정은 지난 1월, 달성군 내 초·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심사를 거쳐 11가족 32명이 최종 참여했다. 여행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타이베이 시내, 단수이, 타이베이101 전망대, 야류해양공원 등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또한 천등 날리기 체험과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도 포함됐다.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소원지를 적고 천등도 날려보고, 바쁜 일상을 잊고 가족과 멋진 곳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30개 초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등학교가 대구옥산초등학교를 11대 1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옥산초는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부산수영초의 최우진 선수가 팀의 전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대구옥산초의 이주안 선수는 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구성됐다. 어린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력은 현장을 찾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회 기간 동안 1,000여 명이 넘는 외부 방문객이 군위군에 머물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늘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위군이 유소년 야구의 메카이자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 신경북일보 ] 군위군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요구하는 주민 탄원서와 서명부가 군위군수에게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복동 이장연합회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 4명이 참석했다. 이들이 제출한 서명부에는 다수의 군위군민이 참여해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주민 대표들은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지역 생활권 확장과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을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대구광역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도 주민들의 염원이 충실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합창단이 지난 2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출발, 고백, 비상'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총 9곡의 합창이 무대를 채웠다. 초반에는 '과수원 길', '도라지 꽃', '노래는 나의 인생' 등 익숙한 곡들이 선보여 관객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 '함께 걷는 길',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세계민요 여행' 등 다양한 곡을 통해 군위의 미래와 도약을 표현했다. 특별 게스트 무대도 마련됐다. 군위크로마하프합주단이 선사한 하프 연주, 피아노 반주와 함께한 성악가 고준덕의 무대, 웨이브라스 밴드의 연주가 공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각기 다른 음색이 만나 하나의 선명한 울림을 만드는 과정은 우리 군위가 나아갈 길과 닮아있다"며, "오늘 한목소리로 노래한 군민들의 염원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의 미래를 더욱 선명하게 밝히는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특강 ‘내 자녀 교과서 함께 읽기와 IB교육 탐구’ 참가자를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 특강은 자녀 교과서를 활용한 가정 내 학습법과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2시간씩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국어, 수학, 사회·과학, 도덕·예체능 등 교과별로 핵심 학습 목표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학부모들은 각 과목별로 자녀의 배움을 지원하는 역할과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학습 방안을 공유하게 된다.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자기주도적 탐구와 비판적 사고력 함양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미래 교육 트렌드를 이해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의는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의 저자이자 전 초등교사인 최순나 연암도서관 관장이 맡는다. 최 관장은 교과서 분석과 실제 가정 학습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며, 『1학년이 쓴 1학년 가이드북』 출간, 방송 출연, 2025년 대구교육상 수상 경력이 있다. 수강 신청은 달성
[ 신경북일보 ] 군위문화원이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군위문화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으며, 제2회 군위문화상 수상자로 이전호 한국문인협회 군위지부 지부장과 최경순 얼쑤민요단 회장이 선정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소중히 지키는 한편, 새로운 문화 가치를 더해 군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과 감동을 전해주기 바란다"며, "군위가 지닌 소중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로 도약하는 군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