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개최해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문화, 경제,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사업 현황이 보고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주지회 운영 지원 사업이 논의 대상에 올랐다. 경주시는 신라예술제, 청년 아트페스타 등 여러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예술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이 사업은 경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중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와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또한 외동 지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문화선도산단’ 공모 대응 계획도 공유됐다. 경주시는 노후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문화·디자인 콘텐츠 접목을 통해 제조와 문화가 결합된 청년 친화적 산업 공간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어항시설 안전점검,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등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 신경북일보 ]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가 지난 7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시간부터 준비한 국밥을 500여 명의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과의 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를 지역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지형 협의회 회장은 "따뜻한 음식 나눔을 통해 시민들에게 작은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살기 좋게 만든다고 격려했다. 경주시 새마을회는 환경정화, 김장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반찬 나눔 등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AI 산업 중심지로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주요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마치고 진행되고 있다. 네오AI클라우드는 오천읍 광명산단 내 10만㎡ 부지에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 1단계 사업에는 2조 원이 투입되며, 40MW 규모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이뤄진다. 포항시는 1단계 이후에도 추가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의 빠른 진행에는 포항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 9월부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이끄는 20여 개 기관·부서, 4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허가 패스트트랙 지원 TF팀’이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했다. 전력 공급 문제도 해결됐다. 지난해 11월 한국전력공사와의 전력계통 영향평가(기술평가)를 마쳤고, 올해 2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협조로 비기술평가까지 통과해 사업자와 한전 간 전기사용 계약을 위한 사전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 해당 부지는 345kV 무중단 변전소와 인접해 200MW 이상의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반 위에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지난 1월 건축허가와 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현재 기존 건축물 철거가 진
[ 신경북일보 ] 경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주 지역 공립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영양교사 및 영양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추진 현황과 기본계획 내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회의에서는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 청렴도 제고 방안에 관한 현장 적용 사례와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또한 급식 운영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전달회의를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 지역 공립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영양교사 및 영양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추진 현황과 기본계획 내 주요 변경사항이 설명됐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 청렴도 제고를 위한 현장 적용 사례와 개선 아이디어가 공유되며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급식 운영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재점검하는 한편,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6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장과 400여 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베들레헴공동체 소속 장애인 단원과 직원들이 참여한 'BET밴드'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활동 실적과 주요 내용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안전한 사업 운영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이 이어졌다. 이후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김순옥 강사가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방법과 대처 요령을 설명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신 복지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 어르신들께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100세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취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국·도비를 포함한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만여 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시 산하 48개 부서의 공공형 일자리, 10개 수행기관의 민간 일자리, 인턴십, 재능 나눔,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건축공사장 40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간과 공공이 발주한 건축공사장, 공동주택 건축현장 등이 포함된다. 건축디자인과를 중심으로 여러 관련 부서가 협력해 현장 전반을 점검하며, 위험 요인 사전 제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침하나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안전조치가 강조된다. 점검 항목에는 건축물 시공 상태, 옹벽과 지반 관리, 침수 및 배수 상태, 비계·동바리·가설울타리 등 안전관리, 타워크레인과 리프트 등 건설장비의 설치 및 유지관리, 해빙기 안전교육 실시 여부, 비상 연락망 구축 등이 포함된다. 공사가 중단된 현장도 구조물 안전과 외부 시설물 관리, 건물 파손 및 무단출입 가능성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한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현장대리인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병행된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을 통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생활폐기물 보관용기 지원사업 신청을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역의 쾌적함을 높이고 생활쓰레기 수거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14개 동 지역 40곳에 보관용기가 배부된 바 있으며, 올해는 읍·면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지원 기준도 기존 60세대 미만에서 100세대 미만으로 상향 조정됐다.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규격 보관용기를 활용한 거점 배출 방식을 통해 자동 상차 기계를 이용한 신속한 수거가 가능하다. 반면, 보관용기가 없거나 노후된 곳에서는 수거 인력이 직접 무거운 봉투를 들어야 해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봉투 파손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문제도 발생한다. 이에 포항시는 규격 보관용기 사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은 보관용기 자체 구입이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환경 담당팀에서 가능하며, 공동주택당 최대 1개의 보관용기가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를 목표로 행정력과 시민 역량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경주시는 시청 알천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i-SMR 부지선정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i-SMR의 기술적 특성, 안전성, 경제적 가치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경주가 원전 산업의 연구, 실증, 제조, 운영 등 전 주기를 포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 설명회는 행정 내부에서 i-SMR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내부 공감대 형성에 이어 시민 참여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지역 주민, 환경 단체,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하는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i-SMR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i-SMR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경주가 축적된 원전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1호기 유치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와 경북테크노파크가 5일 오후 경주 힐튼호텔 체리룸에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6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소개해, 중소·중견기업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얻고 사업 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e모빌리티 전기구동계 부품산업 기술혁신, 경주시 기술닥터 119, 탄소 소재·부품, 미래차 부품 기술융합, e모빌리티부품 산업 생태계 고도화 등 6개 분야의 지원사업이 안내됐다. 각 사업은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기술지도, 마케팅, 사업화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실습 방법에 대한 실무 전략도 접했다.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법이 소개되며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들의 성장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