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주시와 경북테크노파크가 5일 오후 경주 힐튼호텔 체리룸에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6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소개해, 중소·중견기업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얻고 사업 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e모빌리티 전기구동계 부품산업 기술혁신, 경주시 기술닥터 119, 탄소 소재·부품, 미래차 부품 기술융합, e모빌리티부품 산업 생태계 고도화 등 6개 분야의 지원사업이 안내됐다. 각 사업은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기술지도, 마케팅, 사업화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실습 방법에 대한 실무 전략도 접했다.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법이 소개되며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들의 성장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