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해빙기 동안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 726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인 2월부터 4월 사이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낙석 등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에는 산사태 위험지역,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사고 가능성이 높은 시설들이 포함됐다. 군위군은 현장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하고, 보수나 정밀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와 읍·면사무소를 통한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김진열 군수는 "해빙기는 취약시설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진열 군위군수는 2월 27일 북삼역 개통식에 참석해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장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장이 함께 참여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에서 신공항과 의성까지 이어지는 총 70.1km 길이의 복선 철도망으로, 사업비는 약 2조 4,44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철도망은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며, 대구시와 경북 중부 지역을 잇는 남북 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광역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도 언급된다. 공동 건의문에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의 빠른 착공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의 실질적인 결실이 나올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2월 27일, 지역 내 로컬푸드 생산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일대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군위군의 먹거리 정책을 강화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주 혁신도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매장 운영 체계, 상품 진열, 생산자 관리 방식 등을 확인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와 매출 증대 방안을 공유했다.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 방문에서는 학교와 공공기관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구조, 산지 조직화, 품질 및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해 살펴보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모델을 학습했다. 또한 완주 지역의 우수 농가를 찾아 시설하우스 운영과 출하 관리, 품질 균일화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군위군은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확대와 공공급식 납품 기반 구축을 추진 중이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유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다품종 소량 생산농가 중심의 체계 강화를 진행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군위형 로컬푸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학습
[ 신경북일보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지역 내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키는 한 끼'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 인증을 받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요리 체험을 넘어서 비건 푸드의 개념을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이 환경 보호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했다. 체험에 앞서 학생들은 기후 위기와 식생활의 연관성,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 등 환경 교육을 받았다. 이후 식물성 재료를 활용해 타코를 만들어보며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체험했다. 박성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인증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활동 외에도 진로탐색, 역사탐방, 가족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련 문의는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가 3월 14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이 센터는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관리하며, 지난해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대관 방식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하빈면 주민들에게 문화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 접수제'를 도입하는 등 지역 중심의 운영 방식을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올해에도 달성문화재단은 주민 수요에 맞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생활문화동호회 활동과 공간 대관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내 소통을 촉진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원데이 클래스 '오레오&티라미수 박스 케이크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하빈면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가 진행된 후, 달성군민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4월부터는 하빈면 주민을 위한 심화 공예 과정과 농한기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추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마련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자세한 정보는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회가 3·1절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화원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7일 화원삼거리 일대와 주요 도로, 상가 밀집 지역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주민들에게 태극기 게양 시간, 위치,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자발적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해 미래 세대에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데 주력했다. 임이현 협의회장과 서태선 부녀회장은 "태극기 달기 캠페인은 단순한 국기 게양을 넘어 공동체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되새기는 의미가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는 새마을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운영하는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평일 저녁 7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이는 맞벌이 가정 등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이후 영유아와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평일에는 하루 평균 1,750여 명이 방문하며, 주말에는 3,200여 명으로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 주말에 이용자가 몰리는 현상은 평일 낮 시간에 도서관을 찾기 힘든 맞벌이 부모들의 영향으로 나타났다. 달성군은 주민들의 "퇴근 후에도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해, 3월부터 평일 운영 종료 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늦추기로 했다. 연장된 시간 동안 1층 영유아 자료실, 2층 어린이 자료실, 3층 열람 공간 등 도서관 전체 시설이 모두 개방된다. 도서 대출과 반납 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제공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가족 단위 이용에 적합한 시설임을 강조하며, "이용 시간 역시 부모의 생활 여건과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평일 저녁에도 아이와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조정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의사회가 제31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구광역시 의사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달성군의사회(회장 서보영)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200여 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달성군은 전달받은 성금을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서보영 달성군의사회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1만 9천여 개 시설물로, 설치 위치의 적정성, 표기 오류 여부, 훼손·망실 상태, 시인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조사는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안전한 길 찾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노후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인‘스마트 KAIS(Korean Address Information System)’를 활용해 시설물 위치정보와 사진, 점검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등록함으로써 조사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주민 생활 편의는 물론 긴급 상황 대응에도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체계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인식제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과 법적·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군 차원의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재해 없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안원환 본부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관련 법령의 핵심 숙지와 더불어, 실제 군정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안전은 단순한 권고사항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서 요구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절대적인 원칙”이라고 강조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군위, 신뢰받는 군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