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군위군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4일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주민 건강과 여가 활성화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데 힘입어 올해도 이어서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됐으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개강식 현장에는 2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함께 운동하며 웃음과 열정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주민들이 건강해야 마을도 활력이 넘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의흥면에서도 주민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약 3개월 동안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진행된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과 ㈜귀뚜라미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울진군이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설비와 ㈜귀뚜라미의 수소 에너지 기술을 결합해, 청정수소의 생산과 활용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미래 전략 산업으로 삼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행정 및 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인프라 도입 지원,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연구개발(R&D)과 전문인력 양성,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CHP)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등 자사의 특화 기술을 활용해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울진군과 ㈜귀뚜라미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활용이 연계되는 자립형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마을 내 공용부지와 유휴시설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과 관련해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각 읍·면 이장 출무회의와 함께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진행되는 공모사업의 추진 배경, 절차, 운영 구조, 수익 활용 방안 등이 안내된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에서는 마을로 환원되는 발전 수익 체계, 주민 참여와 의사결정 구조, 공모 일정 및 단계별 추진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제공된다. 울진군은 이 사업을 단순한 발전시설 설치를 넘어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득·복지 연계형 모델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발전 수익은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연계해 사용되며, 일부는 주민 이익 분배와 마을 공동기금 조성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재정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전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주
[ 신경북일보 ] 울진군가족센터가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의 직업 능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 그리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1명이며, 조향사 2급 자격증반 15명, 메이크업 자격증반 6명, 필라테스반 20명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센터로 직접 문의할 수 있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이 심리상담에 관심 있는 시민과 상담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시민상담대학'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상담 전공자와 종사자를 위한 '상담대학'에서 출발해, 이후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연 2회씩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총 10회로 구성되며, 온라인 강의 8회(매주 화요일 오후, ZOOM 활용)와 오프라인 특강 2회(4월 11일, 5월 16일 오전)로 이루어진다. 상반기 과정에서는 상담가의 역할, 대상별 상담 이론 등 상담의 기초를 다루고,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미술치료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강사진으로는 대학교수, 상담센터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체계적인 상담교육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수강료는 반기별 2만 원이다. 전체 과정의 60% 이상(6회기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가 인정되고, 희망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지난 2월 23일부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받고 있다. 문의는 종합복지회관 복지상담팀에서 안내한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상담대학은 시민들이 심리상담을 쉽게 접할 수
[ 신경북일보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5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갱신 인증을 받으며, 안전경영 체계의 국제적 수준을 재확인했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으로, 이번 심사에서는 도시철도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작업군에 대한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심사 과정에서 대구교통공사는 최고경영자 주도의 실천적 리더십, 2년 연속 철도안전사고 미발생, 데이터 기반의 예방대책 마련, 수급업체와의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강화 등 19개 분야에서 우수한 사례를 인정받았다. 현재 대구교통공사는 안전보건(ISO 45001)과 환경경영(ISO 14001) 등 두 가지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공사의 우수한 안전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이행력을 강화하고 첨단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율 안전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가 지난 3월 4일 서대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달서천사업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청렴 가치와 투명성, 공정성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직원들은 서대구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부정청탁·특혜제공·온정주의 No, Thank You', '청렴한 대구, 깨끗한 대구, 안전한 대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앞장서겠습니다' 등 다양한 청렴 슬로건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청렴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공단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했다. 문기봉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봄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대구국제공항에서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한국공항공사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대구시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정책과 연계해 대구지역 인바운드 여행업계와의 협력 효과를 높인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다. 이 사업은 기존에 운영 중인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측으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 인센티브를 받으려는 여행사는 상품 운영 7일 전까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상품 운영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지방공항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 입국 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기존 인센티브 제도에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2026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 결과로 194건의 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지원 대상으로 발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개 분야 26개 단위 사업에 총 664건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한 수치로, 전시·공연·발간·융복합 등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에 대한 지역 예술계의 관심이 반영됐다. 심사는 1월 30일부터 2월 24일까지 분야별로 심층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 사업에서 7개 예술분야 183건과 청년예술활성화(프로젝트팀) 2건이 선정됐다. 명작산실지원 사업에서는 공연예술 3건, 시각예술 1건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에서는 협약 공연장을 기반으로 5개 단체가 선정되어 기획 공연과 레퍼토리 작품 제작을 지원받는다. 공연 관련 정보는 추후 5개 공연장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지원사업 공고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예술인과 문화예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5차례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분야별 맞춤형 지원체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극·무용 분야 개인
[ 신경북일보 ]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증명 신청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법에 근거해 예술인이 직업적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각종 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이 절차를 마친 예술인은 예술활동준비금, 생활안정자금 융자, 산재보험 및 사회보험료 지원, 심리상담, 주거공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예술 지원 공모사업에서도 예술활동증명 완료가 필수 자격요건으로 요구되고 있다. 예술활동증명제도는 2012년 도입됐으며, 지난해 10월 기준 누적 완료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산하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협력 체계를 새로 마련해 대구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증명 신청대행과 신진예술인 행정검토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예술대학 전공생이 예술활동증명을 발급받을 경우 대학 취업률 통계에서 예술 분야 진로 활동으로 인정받게 됐다. 센터는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지역 예술인들이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상시로 ‘찾아가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