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이 2월 27일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교감 8명과 신규 교사 7명에게 임용장과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교(원)감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임용을 축하했다. 신규 교사들의 가족도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수여식은 임용장 및 임명장 전달, 축하와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교육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일이자,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다"라며, "새로운 출발선 위에서 항상 따뜻한 마음과 소명의식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과 성주군산림조합이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월 27일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재해가 발생하면 성주군산림조합은 응급복구에 필요한 장비와 전문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기술 자문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훈련과 정보 공유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대응 중심의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모델을 마련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새학기를 맞아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법이 함께 다뤄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소화기 사용과 가슴압박 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안전수칙을 익혔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개 반 30명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자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일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응급상황이 생기면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경유차를 폐차한 뒤 LPG 신형 어린이 통학차량을 구매해 통학버스로 등록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의 신청은 3월 9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한 후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중형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새로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공동소유자다. 조기폐차 지원 사업과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에 기재된 주소지가 성주군이어야 하며, 통학버스로 이미 신고했거나 신고 예정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성주군청 환경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환경부 자동차배출 종합전산시스템 온라인 신청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을 통해 경유 통학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 별고을장학회가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성주고와 성주여고에 지원을 제공한다. 별고을장학회는 올해부터 관내 일반고 두 곳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성주고에서는 학생들이 진로와 연계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이후 선택과목 이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주여고는 공동교육과정과 소인수과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현재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시스템 마련이 본격화되어, 진로·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등학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흥미, 적성, 진로 희망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토론, 프로젝트, 실험·실습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 별고을장학회가 2026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적성찾기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성주군 내 8개 중학교 56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학생들은 적성검사,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별고을장학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중학생들이 각자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적성찾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8개 중학교에서 500여 명의 학생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3월 4일 경산시청에서 아이에스동서(주)와 올해 두 번째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초고층 주거복합 신축공사인 '펜타힐즈 더블유 1단지·2단지' 사업과 관련해 체결됐다. 사업 총규모는 4조 원에 달한다. 이번 MOU를 통해 경산시와 아이에스동서(주)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늘리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장비를 활용하며, 지역 인력 고용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와 제도적 기반 강화도 협약의 주요 내용에 포함됐다. 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이 두 번째이지만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4일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에 구조대의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 이번 참관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어지는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에 맞춰 해양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점검과 구조대원들의 수중 수색 실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울진해경은 훈련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구조대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구조대원들에게 반복적인 실전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복적인 실전 훈련만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양안전 특별관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고, 자체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4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 중대재해 관련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및 공중이용시설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약 7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장소는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이다. 교육 과정에는 2026 노동 안전 종합 대책,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 보건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등이 포함됐다. 실제 사고 사례와 행정·현장 대응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대구지청의 현직 감독관과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대표가 맡는다. 이기완 대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교육 첫날 "중대재해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처벌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간의 언어 및 문화적 장벽 해소를 위해 통역관과 함께 근로 현장을 방문해 직접 소통을 지원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근로자와 고용주가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의 문화와 음식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그동안 언어 소통의 한계로 인해 발생했던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성주군은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 후 3주 이내에 현장 통역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 방식은 단순한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통역관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불편사항이 한 번에 해결되어 심적으로 편해졌다고 말했다. 고용주 역시 근로자와의 소통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돈을 벌기 위해 먼 나라에 온 근로자가 빠른 시일 내, 한국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가질 것이며, 고용주분들께서도 근로자들을 위해 작은 배려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매년 농업인력, 농업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근로자 도입으로 한 층 해소하고 근로자 고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