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청소년과 농업 후계인을 위한 4에이치활동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경옥 의원(북문·계림·동문)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4에이치활동 지원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한국4에이치활동 지원법' 제5조를 근거로 하며, 상주시 내 청소년과 농업 후계인의 인격 함양, 농심 배양, 창의적 미래세대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농촌의 후계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례안에는 4에이치활동을 위한 사업 추진, 지원계획과 지원 대상 선정, 보조금 지급, 사업계획 제출, 결산보고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경옥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4에이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새마을운동조직 지원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상정했다. 안경숙 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장 또는 읍·면·동장이 시정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회의를 소집할 경우,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 참석 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례안에는 새마을운동조직의 정의를 정비하고,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추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회의 수당 지급에 관한 조항도 신설됐다. 안경숙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신혼부부의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골자로 한 인구 유입 촉진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진태종 상주시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인구증가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혼인신고 후 7년이 지나지 않은 부부 중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신혼부부가 지원 대상이다. 이들에게는 주택구입 대출 잔액의 3% 이내에서 연간 최대 200만 원의 이자를 3년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진태종 의원은 "앞으로도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이 3월 4일 오전 영양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영양경찰서가 주관하고,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군청,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 영양교육지원청은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이용 시 '멈추고·살피고·건너기' 등 보행 3원칙을 실천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제한속도 준수와 일시정지의 중요성을 알리며 교통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안동문화원이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낙동강변 둔치 다목적광장에서 달맞이 행사를 열었으며, 약 2,500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전통과 민속놀이를 체험했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팔씨름 대회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돼 읍면동 간의 화합과 경쟁이 펼쳐졌다. 즉석 노래자랑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제기차기, 투호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대보름 음식 전시·시식, 귀밝이술 및 국수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안동의 전통을 살린 종 모양의 달집과 보름달 모형이 설치돼 많은 이들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저녁에는 옥동풍물패가 지신밟기와 농심줄꼬기 공연을 선보였고,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기원제가 이어졌다.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액운을 적은 소지를 함께 태우며 새해의 평안을 기원했다. "액운아 물렀거라!"라는 구호와 함께 달집이 점화돼 밤하늘을 밝혔다. 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이 공동체가 희망을 나누는 전통의 시간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세시풍속 행사를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에서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39개의 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3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AI와 코딩을 활용한 미래 역량 강화 활동이 대폭 확대됐다. 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는 '북트레일러 만들기', 동부도서관은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고전 읽기', 남부도서관은 'AI와 함께 그리는 상상 그래피툰', 북부도서관은 '로비코 언플러그드 코딩' 등 각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을 위한 활동도 준비됐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응답하라 1907 국채보상운동', 서부도서관은 '생각UP 스피치UP 독서토론', 두류도서관은 '톡톡 마음을 그리는 민화', 수성도서관은 '손으로 이해하는 점자 이야기', 달성도서관은 '슬기로운 새활용(Upcycle) 생활',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Job아라 바리스타'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 도서관별로 신청 및 운영 일정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운영 현황표, 해당 도서관 누리집, 또는 각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운영된다. 신청 자격을 갖추고 관련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은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직불금은 자격에 따라 소농직불금(130만 원)과 면적직불금(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으로 나뉜다. 농업인은 온라인(인터넷, 스마트폰, ARS)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농지 소재지 읍·면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농지가 여러 지역에 분산된 경우에는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실제로 경작 중인 농지에 한해 가능하며, 건축물 등 비경작지는 제외된다. 영농폐기물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교육 이수 등 총 16가지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항목별로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실제 경작 농지를 정확히 신청하고,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농업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
[ 신경북일보 ] 참꽃갤러리에서는 9일부터 26일까지 조현희 작가의 개인전 '꿈 – 이상의 세계를 표현하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달성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참꽃갤러리 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조현희 작가는 한국 전통 문양과 도자기의 미학을 바탕으로 장지에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는 실험적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도자기의 질감을 강조하기 위해 마티에르 기법을 적용, 평면에 입체감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 회화 재료의 한계를 넘어 아크릴을 활용함으로써 현대적 감각의 회화적 가능성을 탐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에 등장하는 도자기는 단순한 사물의 묘사를 넘어 인간의 꿈과 행복을 담는 '마음의 그릇'으로 표현된다. 조현희 작가는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 채색 기법으로 풀어내 관람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이상의 세계를 전달하고자 한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전통 도자의 상징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는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시각 예술 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은 달성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이 중부권(화원·논공·옥포) 지역에 새로운 복합문화센터 설계안을 확정했다. 이 사업은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간을 함께 활용하는 정주 모델을 도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달성군은 옥포읍 교항리 2947번지에 들어설 중부권 복합문화센터 설계 공모에서 (주)건축사사무소학건축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18개 설계안이 접수되어 경쟁이 치열했으며, 선정된 설계안은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정된 설계안은 학교와 마을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공존성과 유연성을 강조했다. 인근 중학교와의 동선을 유기적으로 확보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했다는 점에서 개방형 복합 거점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총사업비 360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4,61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강의실과 연습실 등 자율공간, 오픈 주방과 공방 등 공유공간, 어린이 놀이 및 체험시설이 층별로 배치된다. 이러한 공간 구성은 학생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운동장에서 문화제를 열어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오색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떡메치기와 부럼 깨기 등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달집태우기가 축제의 절정으로 진행됐다. 군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아 불길과 함께 한 해의 복을 기원했다. 이어 강강술래와 풍물놀이가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활활 타오르는 달집처럼 달성군의 기운이 힘차게 뻗어 나가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화합된 마음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정월대보름의 밝은 기운으로 지난 액운은 모두 털어내고,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