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재경봉화군향우회가 2월 26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향우회 회장단과 회원들이 참석해 향우회 운영 현황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재경봉화군향우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봉화 출신 인사들의 교류와 고향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장학사업과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이번 장학금은 고향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전달됐다. 김시동 회장은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향우 간 결속을 다지고,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이사장은 멀리서도 고향을 생각하며 지역 인재를 위해 힘을 모아준 향우회에 감사를 전하며,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3일 영주가흥초등학교 정문에서 새학년 새학기 등교 지도와 현장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영주가흥초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이 새학기를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등굣길에서 안전 지도와 인사로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용택 교육장은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2월 27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임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4월 협의회 출범 이후 1년 동안의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각 지역의 교육 현안과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는 영주 지역에서 모범을 보인 초·중·고등학생 1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김종민 연합회장은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급학교, 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하며 실질적인 교육 자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용택 교육장은 2026년 임시회를 영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에 의미를 두며, 시·군 지역협의회장 간 정보교류와 협조를 통해 경북교육 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참석해 청렴실천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고 서명했다.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을 지키고, 반부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짐식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겠다는 구체적인 실천 항목이 강조됐다. 또한 부적절한 금품이나 향응 수수를 근절하겠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가치"라고 말하며, "교육장부터 솔선수범하여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가 지난 3일 영주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합동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 최해암 회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전선희 경상북도 북부보훈지청장, 그리고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보훈단체장 및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도내 여러 보훈단체가 참여하는 조직으로,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참배는 헌화,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해암 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보훈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보훈의 가치를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희생이 존중받고 헌신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2월 24일 NH농협 재경봉화향우회 회원과 봉화군지부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100만원을 전달하며, 3년 연속 지역사회 발전과 고향사랑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권오규 봉화군 지부장을 비롯한 농협봉화군지부 직원과 김석현 NH농협손해보험 부장, 재경봉화군향우회원들이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 했다. 권오규 지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직원들이 마음을 함께 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으며, NH농협 재경봉화향우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NH농협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택해 주신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 봉화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지난 25일 개최된 ‘2025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수상은 봉화은어축제가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지닌 ‘글로벌 명품’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음을 입증한 결과다. 봉화은어축제는 지난해‘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융복합’을 통해 축제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전통 낙화놀이는 정적인 한국 미학의 정수를 선보이며 축제의 심미적 가치를 격상시켰고, 대규모 워터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 공연을 연계해 야간관광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했다. 또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타겟팅 콘텐츠와 글로벌 가요제 등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국제적인 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는 봉화은어축제가 단순한 유희의 장을 넘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정서와 지역 고유의 생태 자원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의 집약체’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 신경북일보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5일 오후 2시, 어울림실에서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질문중심 프로젝트 학습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 연수에는 초등학교 연구부장, 5·6학년 담임, 희망 교사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배움과 삶이 하나 되는 교육과정 ‧ 상상하고 도전하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수업 확대와 교사의 수업 설계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질문 중심 수업의 개념과 실제 적용 방안 안내, 프로젝트 학습 및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강의가 아닌, 교사들이 직접 프로젝트 학습을 설계하고 운영 계획을 세우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몰입도가 높았다. 참여 교사들은 학생의 생활 경험과 지역 현안을 수업 주제로 연결하는 방법, 탐구 과정 설계, 결과 공유 방식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다문화 공존 이해교육 자료를 안내받아 지역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수업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주변 사회를 관찰하고 질문을 만들어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프로젝트 학습을 위한 구체적 자료와 사례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앞두고 장수초등학교와 영주여자중학교에서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교육장이 점검단장을 맡고 각 분야별 담당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단이 구성됐다. 점검단은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학교 내 다양한 안전 분야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문제는 개학 전까지 시정하도록 안내했으며, 장기적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조치하기로 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신학기 전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새마을회가 26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새마을의식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근면, 자조, 협동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내빈이 참석해 읍면동 지도자들 간의 소통과 단합을 도모했다. 행사는 새마을운동 홍보영상 상영, 내빈 축사,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김철진 전 경북전문대학교 교수는 ‘새마을운동, 과거와 현재를 잇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 지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찬우 회장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지도자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영주시새마을회는 나눔, 배려,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살리기 사업과 국토대청결운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