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앞두고 장수초등학교와 영주여자중학교에서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교육장이 점검단장을 맡고 각 분야별 담당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단이 구성됐다. 점검단은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학교 내 다양한 안전 분야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문제는 개학 전까지 시정하도록 안내했으며, 장기적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조치하기로 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신학기 전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2월 23일 오후 2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초등, 중등 등 신규 교사 2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초등 교사 9명, 특수(유치원·초등) 교사 2명, 사서 1명, 보건 교사 1명, 중등 교사 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규 교사 대표의 공무원 선서, 반부패·청렴 서약, 교육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 교사들은 선서를 통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임명장 수여식 이후에는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 연수가 이어졌다. 연수에서는 공문서 작성법, 교원 복무 규정 등 교직 생활에 필요한 실무 교육이 제공됐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환영사에서 "청송 교육 가족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교사로서의 첫 마음을 잊지 말고, 학생들을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치며 존경받는 스승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이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의 원활한 개교와 안전한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특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구미문성중학교와 구미원당중학교를 시작으로 포항펜타초등학교, 달전초등학교, 경주 화천초등학교, 포항해오름중학교 등 신설 학교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구미 지역의 두 신설 중학교는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경북교육청 점검단은 실내 공기질, 급식소 준비 상황, 교실 내부 마감 등 학생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지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확인했다. 포항과 경주 지역의 신설 학교들은 개교 준비를 위한 마지막 공정이 진행 중이며, 일부 외부 조경 공사는 개교 이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로 안전과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항목에는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구역의 분리, 공사 차량과 통학로의 분리 대책, 수업 중 소음과 분진 최소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경북교육청은 개교 전까지 공사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입학식 당일 학생들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이 2월 25일 5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포항교육지원청은 신규 및 재위촉된 전담조사관과 심의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2026학년도 활동을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했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발생 현황을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와 함께, 이를 바탕으로 마련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방안이 안내됐다. 특히 예방과 재발 방지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둔 실행 방안이 공유됐다. 2부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위원회 운영 절차, 피해·가해 학생 조치 결정 시 고려 사항, 공정한 심의를 위한 법적·절차적 유의점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관계회복 숙려제 운영 절차와 갈등 초기 단계에서의 관계 회복 지원 방안도 안내됐다. 최한용 교육장은 전담조사관과 심의위원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을 보장하는 핵심 인력임을 강조하며, "연수에서 강조한 절차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신뢰받는 심의가 이루어질 수
[ 신경북일보 ] 영천교육지원청이 2월 26일 지역 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와 청렴도 향상 연수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지침의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영양관리, 조리종사자 인력 운영, 식중독 예방, 환기시설 개선 및 시설 현대화 등 학교급식 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경북 저탄소 온밥상'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학교별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은 학교급식 관련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방안과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받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식중독 없는 안전한 급식 제공과 신뢰받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청렴도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준비를 위해 2월 26일 학교 안전 현장 종합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학생 안전, 시설 안전, 산업 안전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모든 학교가 자체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계 공무원은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강구초등학교를 방문해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사고 위험성을 점검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으며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덕교육지원청도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교육지원청이 26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제로센터 전담조사관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 강의는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소속 박준석 변호사가 맡아, 법률적 시각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필요한 법률적 이해, 심의위원의 역할과 책임, 심의 절차의 주요 쟁점, 전담조사관의 조사 전문성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사실관계 확인, 진술 및 자료 확보, 기록의 정확성,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과 함께 사례를 통한 안내 및 유사 상황 적용 방법도 포함됐다. 김시용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절차의 공정성과 판단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이 각자의 역할을 더욱 명확히 하고, 학교와 학생,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원과 심의가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월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특수교사와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 김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김천 지역 특수교육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 계획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특수교육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특수교육 정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로 열렸다. 설명회에 참석한 박○○ 교사는 "2026년에 적용될 새로운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안내받아 올해 특수학급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관내 특수학급 교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 특수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각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지난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새 학기부터 적용될 학교급식 지침의 변경 사항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의 주요 개정 내용, 2025년 청렴 만족도 조사 결과와 이에 따른 개선 방안, 공공분야 갑질 근절 사례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급식 관계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과 안전 관리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원활한 행정 업무가 조화를 이룰 때 건강한 급식이 완성된다"며, "이번 연수가 새 학기를 준비하는 영양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더욱 신뢰받는 김천 학교급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이 3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AI 시대 자녀 교육, 진로 설계, 질문의 중요성, 교육과정 변화, 자녀 자립 코칭, IB 프로그램, 문해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강연으로 구성된다. 강연은 전상훈, 이선임, 박정준, 최윤주, 임유나, 최경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의성도서관은 학부모들이 교육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연 일정은 3월 21일 AI와 진로, 4월 4일 질문의 힘, 4월 18일 교육과정과 독서, 5월 16일 자립 코칭, 5월 30일 학교 교육과 IB, 6월 20일 문해력 순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의성도서관 누리집, 방문, 전화 접수로 선착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경 의성도서관장은 "미래사회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