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재문화체육센터는 3월 3일부터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튼튼머니’의 인증시설로 등록해 운영을 시작했다. ‘튼튼머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만 11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로,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서재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해 운동 전·후 QR코드를 스캔하여 인증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주 5회, 연간 최대 100회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1회 최소 30분 이상 운동해야 정상적으로 인증된다. 적립된 튼튼머니(최대 5만 원)는 제로페이 앱을 통해 스포츠 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전환된 상품권은 스포츠용품 구매와 스포츠 시설 등록은 물론, 지정된 약국과 병원에서도 현금처럼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실질적인 혜택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서재문화체육센터는 많은 회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광판 홍보, 안내문 비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튼튼머니 인증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운동에 대한 성취감을
[ 신경북일보 ] 대구교통공사는 2026년 3월부터 지역 내 교통약자와 소외계층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드림카 사업’을 달서구 월배노인종합복지관까지 확대 운영한다. ‘드림카 사업’은 공사가 보유한 업무용 관용차량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지역 복지기관과 공유함으로써 교통 취약계층의 사회참여와 이동권 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2024년부터 상인종합사회복지관,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확대를 통해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이 추가되면서 지원 대상 기관은 총 3곳으로 늘어난다. 공사는 장애인 양궁단 차량과 전기차를 공유 대상 차량으로 활용하며, 평일 유휴시간은 물론 주말·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차량은 각 복지관의 신청 절차를 거쳐 대여할 수 있으며, 공사는 차량 제공과 함께 유류비 및 유료도로 통행료 등을 지원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 공유경제를 실현하고 교통약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시설과 협약을 확대하여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이 2026년 임용되는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3주간의 기본교육 과정을 실시한다. 올해는 총 5차례에 걸쳐 각 기수별로 3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첫 번째 기수의 입교식은 3월 3일에 열렸으며, 89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1기 교육생들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주에서 합숙하며, 공직가치와 시정 비전, 팀워크 및 공동체 활동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동기 간 유대감을 쌓는다. 이후 2~3주차에는 헌법과 공직가치, 행정실무, 민원 응대, 재난안전체험, AI를 활용한 현안 문제 해결 분임토의,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AI 기술을 행정 현안 해결에 적용하는 실습이 포함되어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대화 시간도 마련되어, 신규 공무원들은 실무 경험과 조직문화 적응에 관한 조언을 듣고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는 기회를 갖는다. 남희도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장은 "신규자 교육은 공직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출발점이자 기본기를 다지는 핵심 과정"이라며, "공직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AI 기반 문제해결 역량과 현장 중심 소통 교육을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봄철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각 구·군,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함께 참여해 시에 등록된 48개 전세버스 업체의 1,538대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가 이뤄진다. 점검반은 좌석 안전띠의 설치와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상태, 차량 내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등 불법 개조 여부, 운전자격증명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대구시는 점검의 효율성과 업체 편의를 위해 동부권(월드컵로), 서부권(대구수목원 성서1양묘장 입구 건너편), 북부권(관음동 공영차고지) 등 3개 권역으로 점검 장소를 구분해 운영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운전자와 점검자의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사전 안내를 통해 업체의 자율 시정을 유도하며, 점검을 받지 않거나 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봄 나들이객 증가로 전세버스 운행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전수 점검을 통해 대형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차내 음주가무 근절과 안전띠 착용 등 성숙한 교통안전문화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물류 분야)'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1년간 국비와 시비 각각 6억 원씩 총 12억 원이 투입된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도심 내 물류센터 간 운송(미들마일)과 최종 배송 구간(라스트마일)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실증이 주요 내용이다. 대구시는 물류서비스 통합 관제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15톤 및 5톤급 차량 플랫폼을 임대·운영해 중·대형 물류 자율주행의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기존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해 농협 하나로마트 물품 배송, 도시락 배달, 세탁물 운송 등 다양한 소형 물류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자율주행 물류서비스 도입 시 인력 중심 운송 체계가 개선되고, 인건비와 연료비 절감, 물동량 처리 능력 향상 등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시는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화물운송 실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미래형 물류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예상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최근 발표된 ‘2025년 인구동향’ 결과를 토대로, 임신에서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단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0~49세 시민을 대상으로 난소 기능 등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여성 13만 원, 남성 5만 원까지 지원하며, 난임 부부에게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회당 최대 170만 원의 시술비를 제공한다. 고위험 임산부는 소득에 관계없이 최대 300만 원의 의료비를 받을 수 있다. 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의 경우, 올해부터 의료비 지원 한도가 최대 2,700만 원으로 상향됐다. 출생 시에는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과 함께,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둘째아 100만 원, 셋째아 이상 2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급한다. 양육 단계에서는 맞벌이 가구의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로 확대됐고, 0세 아동 부모에게는 월 100만 원, 1세 아동 부모에게는 월 50만 원의 부모급여가 지급된다. 3자녀 이상 가정은 부모와 6~18세 자녀 모두 도시철도 요금이 전액 면제되며, 2자녀 이상 가정은 공영주차장과 시 산하 문화·체육시설 이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국제섬유박람회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리부트(RE:BOOT)'라는 슬로건 아래, 6개국 74개 해외 기업을 포함해 총 264개사가 438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올해 박람회는 친환경 및 고기능성 소재, 첨단 하이테크 섬유, 인공지능(AI) 패션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3월 4일 오전 11시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열리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산업통상부 및 국내 섬유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특별행사로는 지역 직물과 패션의 융합을 보여주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마련되어 소재와 완제품 간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 전시장은 ▲2027년 트렌드와 AI 패션테크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존' ▲패션 완제품과 생활용 섬유 중심의 '마케팅존' ▲섬유기계 및 디지털 자동화 기술을 선보이는 '디지털존' ▲융복합 첨단소재를 만나는 '융복합존' ▲고기능성·친환경 소재 중심의 '텍스타일존' 등 다섯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청년 창작자 200명을 대상으로 2년간 매년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2026년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와 광역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기초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 예술가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원천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문학, 시각예술(미술, 공예, 사진), 공연예술(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 기타(다원, 융복합) 등 기초예술 분야에 해당하며, 대중음악과 영화 등 대중예술은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의 원천창작자(작가, 극작가, 연출가, 안무가, 작곡가, 지휘자, 평론가, 시각예술 큐레이터, 공연예술 프로듀서 등)로, 실연자라도 원천 창작 경력이 있고 창작계획을 제출해 결과물 창출을 목표로 하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 과정은 진흥원이 외부 전문위원을 위촉해 1차 심사를 진행하고,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과 분야별로 최종 200명을 선정한다. 결과는 5월 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 신경북일보 ] 대구오페라하우스는 3월 7일 오후 3시 대극장에서 발레 '지젤'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올해 이 사업에 선정돼 오페라뿐 아니라 클래식 발레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지젤'은 1841년 초연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낭만주의 발레 작품이다. 순수한 시골 소녀 지젤과 귀족 알브레히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배신과 광기, 죽음, 용서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2막에서 윌리(Wili)들의 군무와 하얀 튀튀가 어우러진 장면은 '백색 발레'의 상징적 미학을 보여준다. 이번 무대는 발레STP협동조합이 제작한 작품으로, 서울발레시어터,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단, 김옥련발레단, 정형일 Ballet Creative, 댄스시어터 샤하르, 윤별발레컴퍼니 등 7개 민간 발레단이 협력해 완성했다. 이들 단체는 2012년부터 공연 제작, 교육 프로그램, 지역 연계 문화행사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며 발레의 대중화와 예술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지젤 역에 석지우(서울발
[ 신경북일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처가 2월 2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직원들이 참여하는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열고 무사고와 무부패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청렴 실천결의문 낭독 후, 전 직원이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위험요인 제거', '안전수칙 준수', '부패 ZERO', '청렴실천' 등 문구가 적힌 대형 거울에 메시지를 남기며 한 해 동안 안전과 청렴 실천을 약속했다. 상리사업처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현장 안전점검 강화, 청렴캠페인, 내부 실천 프로그램 운영 등 안전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이자 반드시 실천해야 할 절대적 가치"라며 "공단은 노사가 함께 책임과 역할을 다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투명한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활동을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