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소방서는 2월 27일 오후 6시 용성행복나눔센터에서 용성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약 50명의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제12대 김철규 전 대장의 이임과 제13대 박태창 신임 대장의 취임이 공식적으로 진행됐다. 김철규 전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지역 재난 현장에서 활동한 시간에 대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박태창 신임 대장은 선배들의 전통과 헌신을 이어받아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가 재난 대응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며, 박태창 대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된 조직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용성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해 나눔을 실천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참여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천군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비전형성지원, 부모역량강화, 펀펀스터디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각 서비스별로 신청 자격과 선정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선정된 이용자는 4월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의 필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생활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3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신입생들이 교복, 가방, 학용품, 도서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제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3월 1일 기준 예천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초등학생은 1인당 10만 원, 중·고등학생은 1인당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가능하며, 입학 시기에 맞춰 3일부터 13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이 운영된다. 관내 학교 신입생은 각 학교(풍천풍서초, 풍천중, 풍산중, 풍산고, 신성초, 풍북초 등)를 통해 일괄 신청할 수 있고, 관외 학교 신입생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4월부터는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상시로 할 수 있다. 앱을 내려받은 뒤 학생이나 학부모가 본인인증을 거쳐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입학은 학생과 가정 모두에게 새로운 출발이자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월 4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대구시, 9개 구·군, 교육(지원)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학교 182곳, 유치원 99곳, 식재료 공급업체 273곳 등 총 554개소다. 대구시는 급식 인원이 500명 이상인 초·중·고등학교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일부 유치원에서는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체 감시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보관, 부패·변질 및 표시가 없는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학교 급식에 자주 사용되는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위험이 높은 식재료를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 보존식 미보관이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봄 신학기를 맞아 선제적 점검과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통해 집단급식소 식중독을 예방하겠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2월 27일 복지관 강당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윷놀이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지역주민 96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했으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남장사 수진 스님의 축원과 격려 인사로 시작됐다. 수진 스님은 참가자들에게 한 해의 평안과 밝음을 기원하며 인사를 전했고, 이에 박수가 이어졌다. 윷놀이 경기는 팀별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략을 세우고 서로 응원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신상2리 희로애락 흥 풍물단팀의 공연이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높였고, 준비된 다과와 음료도 제공됐다. 주민들은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웃 간 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날이다. 이번 '윷이야 모야' 행사가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추억으로 남고, 서로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표고버섯을 활용한 '백두달 표고국수 밀키트'를 알리는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서울국제식품산업전(푸드위크)에 참가해 롯데백화점 바이어와 상담을 가진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서 시작됐다. 이후 실제로 대형 유통채널에 입점하면서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백두달표고'는 2021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유기농 외식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농부의 표고칼국수' 창업에 성공한 뒤, 표고버섯 건면국수와 간편 조리형 밀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넓혀왔다. 2024년에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패키지 가공상품 개발사업을 통해 프리미엄 밀키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에서 표고국수의 주재료인 표고분말을 직접 생산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가공제품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주력하고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청년농업인의 도전정신
[ 신경북일보 ]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주시지부는 2월 27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지역 외식업 종사자, 지역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외식업계의 지속을 위해 힘쓴 영업주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주시지부는 지역 외식문화 발전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상주시장 감사패와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회원 자녀 13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이건희 상주시 보건소장은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는 영업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모범적인 실천과 헌신이 상주시 외식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제5기 연차별 시행계획의 결과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이어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계획이 참석자들에게 차례로 보고됐다.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 관련 기관, 시설, 단체의 대표자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 등 17명, 그리고 당연직 공무원 5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에 참여하며, 민간과 공공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주요 사안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상주시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졸업을 앞둔 아동과 그 가족 26명을 대상으로 경주시 일대에서 당일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아동들의 성장 과정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동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보호자들에게는 자녀의 성장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학습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경험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도 강화됐다.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체험학습은 졸업을 앞둔 아동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 성장 마무리 프로그램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경주 체험학습이 드림스타트를 졸업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새로운 출발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9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북문 사거리까지 도로포장 정비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는 도심 주요 구간의 노후화된 노면으로 인해 발생한 포트홀과 균열 등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아스팔트를 제거하고 새로 포장하는 방식으로 도로의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차량 운행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 여건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사 기간 교통 체증 등으로 불편하시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공사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으며, 관련 안내는 홈페이지와 시정 소식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