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
[ 신경북일보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판매전은 대형유통기업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동행축제의 대
[ 신경북일보 ] 달성군가족센터가 지난 4월 25일 아이비키즈스포츠 화원명곡점에서 ‘킥앤히트! 2026 달성글로벌어린이스포츠교실 슈퍼매치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정 130여 명이 한데 어우러져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긴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달성글로벌어린이스포츠교실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통합 가족행사다. 아동 중심의 활동을 넘어 가족 단위 교류를 통해 소속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달리기와 팀 미션 게임, 가족 협동 활동 등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국적과 배경은 달랐지만, ‘스포츠’라는 공통 언어 아래 자연스러운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방승희 센터장은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가족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오는 5월 16일 세이브더칠드런 주관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도 참여한다. ‘이주배경아동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지지 향상(함께 어울리며
[ 신경북일보 ]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는 지난 4월 28일 관내 부부들을 위한 관계 향상 프로젝트 ‘부부리셋: 행복을 선택하는 우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말부터 한 달간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부부 4쌍이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한 감정적 대화에서 벗어나, 자신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익히며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상담은 현실치료(Reality Therapy)의 핵심인 ‘WDEP 체계(욕구·행동·평가·계획)’를 현장에 적용했다. 참여 부부들은 관계 향상을 위한 상호작용 점검, 가치 인식 등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직접 수립했다. 그 결과, 참여 부부 4쌍 모두 만족도 평가 만점(5점 만점)을 말하며 “관계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방승희 센터장은 “부부가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고 변화를 유지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관계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가족상담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기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했다. 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김칠구)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선율을 피아노와 플롯, 첼로 3중주로 전하는 ‘지브리를 품은 클래식’, 가족이 함께 다육 식물을 심어 보는‘가족의 향기를 심다’, 2026년 가족사랑 책 만들기 참여가족의 ‘가족사랑 창작도서 전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관장 이은숙)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행사인 ‘카네이션 비누 만들기’, ‘우리가족컵 만들기’, ‘우리가족 행복신문’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테이블 인형극인 ‘손인형극’과 문해력 향상 이벤트인 ‘꼬꼬무 끝말잇기’, ‘가로세로 낱말퍼즐’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동부도서관(관장 이재숙)은 행복한 우리 가족을 생각하며 다양한 재료로 나만의 우리집을 만들어보는 ‘꿈을 달고 떠오르는 우리집 만들기’, 동부도서관과 함께한 우리 가족 추억을 공유하는 ‘동부도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30일, 홍콩 교장단이 대구의 선진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을 체험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홍콩 교장단 초청 팸투어’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 교육여행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일정에는 홍콩 민교초등학교 엽숙정 교장을 포함한 초․중등 교장 19명, 교육협회장 및 언론 관계자가 참여했다. 방문단은 대구시교육청의 지원 아래 양국 교육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먼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를 찾아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실제 수업 현장을 참관했다. 특히 ▲수학․영어 교과의 AIDT 활용 사례 ▲학생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AI 기반 음악․미술 수업 ▲과학 및 STEAM 융합 수업 등 첨단 에듀테크가 접목된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수업 참관 후에는 학생들과 함께 학교 급식을 체험하며 한국 공교육의 우수한 영양 식단과 교육 복지 시스템을 경험했다. 이어 대구인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구민 생활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별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로 안내할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상금 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등 총 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구청 누리집과 국민신문고를 통한 접수와 이메일, 우편, 방문 제출도 가능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실용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행
[ 신경북일보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4월 30일 팁스타운(서울 강남구)에서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5대 금융그룹의 자본과 역량을 벤처·창업기업 생태계와 연결하여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창업시대의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과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이 날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시행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5대 금융그룹은 벤처투자 시장의 민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8,000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올해부터 1,000억원씩 총 4,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을 밝혀 민간 벤처모펀드의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부는 세액공제 확대 등 유인책 등을 통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뒷받침한다. &n
[ 신경북일보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30일 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며, 미국 경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중동 상황으로 인해 향후 금리 경로상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우리 경제는 중동전쟁 여파 속에서도 성장세가 확대되는 흐름이나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다만 참석자들은 유가·환율 등 주요 변수에 대한 위기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우리 금융사들은 충분한 대응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경기하방, 물가상승 압력 및 공급망 교란 등 리스크 요인이 있는 만큼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체제를 지속 가동하고, 필요시 적기에 안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금융기관들과 적극 협업하여 24시간 외환시장 개장 및 역외 원화결
[ 신경북일보 ] 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2026.4.10. 임명)는 4월 30일 저녁 칼레드 키아리(Khaled Khiari) 유엔 정무·평화구축국(DPPA) 중동·아태·유럽·중남미 담당 사무차장보(前 주유엔 튀니지대사)와 화상 면담을 갖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및 중동 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표는 내주에는 유엔 중동평화과정 특별조정관 대행, 유럽연합(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 등과의 화상 면담을 통해 중동지역 정세 및 주요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